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간) 취임을 앞두고 자체 밈코인을 출시한 가운데 거래 24시간 만에 16조 원 가량의 자금이 쏠렸다.
밈 코인은 내재적 효용 없이 패러디나 농담 등에 기반해 만들어지는 투기적 성격의 가상자산을 뜻한다.
‘친(親) 가상자산 대통령이 되겠다’는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광풍을 불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17일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과 X(옛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밈코인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가 지지하는 모든 것 ‘승리’를 축하할 때”라며 “매우 특별한 트럼프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TRUMP’를 획득하라”고 했다.
이 코인은 지난해 7월 13일 트럼프 당선인의 피격 사건 당시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코인 유통량의 80%는 차남 에릭이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트럼프 그룹(Trump Organization)’의 계열사 2곳(파이트파이트파이트 및 CIC디지털)이 보유하고 있다.
해당 코인의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유일한 공식 트럼프 밈’이라는 문구가 내걸려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41593?sid=101
취임 앞두고 발행된 ‘트럼프 코인’…투자 광풍에 시총 16조원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간) 취임을 앞두고 자체 밈코인을 출시한 가운데 거래 24시간 만에 16조 원 가량의 자금이 쏠렸다. 밈 코인은 내재적 효용 없이 패러디나 농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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