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천
온천천 현황도
온천천은 56.28㎢의 유역 면적과 14.13㎞의 유로 연장을 가진 하천으로, 수영강의 약 28.2%를 차지한다. 이 하천은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를 관통하며, 14개의 소하천이 합류하는데 온천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뻗은 구간에는 중앙 대로와 부산 도시 철도 1호선이 지나며, 동래역과 교대앞역 사이에서 동쪽으로 뻗은 구간에는, 양안에 강변도로인 온천천로와 온천천 공원길이 위치한다.
그러나 도시화와 무허가 상수도 사용으로 인해 하천의 저류 기능이 상실되고 오수와 쓰레기로 오염되어 하천이 하수관처럼 변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05년 11월, 낙동강 원수를 끌어들이는 통수로가 개통되어 하천의 수량과 수질이 개선되었다. 현재 온천은 자연 생태 하천으로 복원되어 시민 공원, 자전거 길, 산책로 등이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생물과 식생이 서식하는 생태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온천천
온천천의 아침
온천천의 물결은 부드럽게 흐르고,
아침 햇살이 물 위에 스미면
별빛처럼 반짝인다.
주변의 나무들은 춤추듯 흔들리고,
새들의 노래는 따스한 공기를 감싸안는다.
여기, 사람들은 온천천의 따뜻함을 찾아
피로를 씻어내고,
자연과의 일체감을 느낀다.
분홍빛 벚꽃이 피어날 때마다
온천천은 더욱더 아름답게 장식된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곳에서,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함과 회복을 찾는다.
동래의 온천천,
그곳은 나의 쉼터이자 영원한 기억의 장소다.
1900년대 온천천 풍경
1920년대 온천장 앞을 유유히 흐르는 온천천
1920년대 온천천
온천장에서 상류 방향, 멀리 보이는 산은 윤산
1940년대 온천장 상류
멀리 보이는 산은 금정산 고단봉
1940년대 서천교
명륜동과 온천동을 연결한 다리
온천천로에 현존하고 있는 시설
옛 전차종점
동산마을
온천천 시설
동래중학교 옆 농구장과 벽화
인라인스케이트장
동래역 방향 전철 고가 선로
중앙여자고등학교 앞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밑
동래전철역사 밑 베드민트베드민트장
인공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