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속 밴드이야기 5기 에디터 모집! (글, 사진, 일러, 웹디, 영상다큐, 해외특파원) - 지원서재중

[진원사]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5기 에디터 모집!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란?

2003년부터 홍대 앞 인디 신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 온《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는 '인디 문화 전문가' 김기자를 중심으로 인터뷰와 취재 등을 진행하며 홍대 앞 인디 밴드들의 음악과 삶에 대한 질 높은 소식을 전해온 곳입니다. 주간 메일을 통해, 매주 1만 6천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라이브 클럽의 공연 소식과 좋은 공연의 리뷰, 생생한 사진 등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와 함께하게 될 에디터들은 매주 회의에 참석하고 취재를 나가게 됩니다. 취재 후 사이트에 업데이트 될 기사나 사진, 일러스트, 다큐 및 라이브 클립, 카페 디자인 등을 만들게 되지요. 결과물들은 카페 내 [인디 속 에디터가 간다!] 코너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소개됩니다. 또한 인디 신이나 사이트에 관련된 자유로운 토론과 음악 감상회, 스터디 등을 통해서, 홍대 앞 인디 신의 중심에 서 있는《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의 전반적인 사항을 함께 꾸려나가게 될 것입니다.

 해외특파원들은 자신이 직접 기획한 자유코너를 연재하게 됩니다. 주제는 해외의 인디 씬, 대중음악, 클럽 문화 등 문화에 관련된 자유분야에 관련된 것으로,《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이야기》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매주 취재 방향을 조정하고 정기적으로 코너에 연재물을 업데이트합니다.

● 모집 기간 : 2월 9일 (월) ~ 2월 22일 (일)

● 모집 인원 : 00명

● 모집 분야 : 취재기자(글),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 웹디자인, 영상다큐, 해외특파원 (복수 지원 가능)

● 5기 활동 기간 : 3개월 (3월~5월 예정)

 -활동 기간 종료 후 연장 활동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됩니다.

-대상자격

인디 음악에 관심이 많고 인디 뮤지션에 대한 애정이 큰 분이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시간을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에 많이 할애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에디터를 필요로 합니다.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이므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공통업무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카페 관리 및 《인디 문화 연구소》를 통한 인디 관련 스터디 및 정보 수집 , DB 정리와 프로젝트 등을 진행합니다.

-취재기자(글)

매주 진행되는 공연을 취재한 뒤, 공연 리뷰, [인디 속 공연취재] 코너에 업데이트, 매달 발매되는 신보들에 대한 음반 리뷰, 중요하게 다뤄야 할 인디 관련 컨텐츠에 대한 정리 및 기획기사 등을 작성합니다. 뮤지션 및 음반관계자 인터뷰도 진행됩니다.

-포토그래퍼

기사에 첨부될 공연사진 촬영 ,[인디 속 포토후기]에 사진과 간단한 후기 업데이트, 인터뷰, 음감회 등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 관련 행사 사진 촬영 등을 맡게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라이브 공연의 일러스트 혹은 연재 카툰 작업과《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 관련 행사에 대한 일러스트 후기 작업을 맡게됩니다.

- 웹디자이너

글, 사진, 일러스트 등을 하나의 기사로 보기 좋게 디자인하고 편집, 인디 속 대문디자인과 주간메일매거진의 디자인 등을 진행합니다.

- 영상다큐

인디 밴드 라이브 공연에 대한 라이브 클립 제작 및 뮤직비디오, 인디 다큐 등의 영상 작업등을 진행합니다. (영상다큐 지원자는 각종 영상장비를 지참하신 분 혹은 장비를 직접 구할 수 있는 분에 한합니다.)

- 해외특파원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와 함께하게 될 해외특파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을 취재하고, 각자 자유코너를 기획해 연재하며 그 나라의 공연, 문화계 소식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북미지역, 유럽지역, 아시아 (일본) 등 해외 인디 씬의 소식을 생생히 전달하는 일을 맡아 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관심과 시각을 가지고《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에서 열정을 펼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지원 방법 : 인디 속 밴드 이야기 <알려드려요>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은 후 작성, 포트폴리오를 첨부해 bloodasura@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 지원 서류 : 지원서와 각 파트에 맞는 포트폴리오

- 취재기자(글) _ 최근 관람한 공연리뷰 1부와 음반 리뷰1부 (두가지 필수)

- 포토그래퍼 _ 최근 본인이 클럽에서 찍은 공연사진 필수

- 일러스트레이터 _ 라이브 공연이나 뮤지션을 담은 일러스트 필수

 * 카툰의 경우 인디음악, 인디 밴드와 관련된 최근 작업물 필수

- 웹디자이너 _ 인디 속 대문 디자인 견본과 인디 속 기사 디자인 견본 필수

(디자이너 임의로 인디 속의 대문 디자인을 해 동봉, 인디 속 기사중 맘에 드는 것을 골라 디자인 작업을 해 동봉)

- 영상기자 _ 자신이 직접 작업한 밴드 관련 영상 및 다큐물 필수

- 해외특파원 _ 자신이 연재하고 싶은 카테고리 기획서 1부와 기획기사 1편 필수

 ● 활동혜택 : 각종 클럽 공연과 페스티벌에 취재시 프레스로 입장.

 -《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인터뷰 시 동석 가능, 카페 운영참여

- 에디터 회의와 에디터 음감회 참여

- 취재기자(글)의 경우 김기자의 주재하에 진행되는 에디팅 클래스 참여 가능

* 에디터 활동은 자원활동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원고료나 활동비가 지급되는 것이 아니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1차 발표 : 2월 25일 (수) 카페공지 및 개별 통보

● 2차 면접 : 2월 28일 (토) 예정

● 선발 과정 :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과한 1차 최종 인원에 준하여 1개월 간 수습 활동 코스를 진행합니다.《김기자의 인디 속 밴드 이야기》에 얼마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지, 시간 할애는 얼마나 가능한지, 컨텐츠에 대한 퀄리티 수준 등을 기준으로 최종 인원을 선발합니다.

◎ 에디터 활동 시 각자 지원한 파트에 대한 활동과 더불어 사이트 운영에 참여하게 됩니다.

◎ 주2회, 평일(화요일 예정)과 토요일 에디터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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