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思疏通과 意思不通
醫師와 疏通이 않되면, 患者는 不通이다. 이것을 醫師疏通과 患者不通이라고 한다.
却說하고
우리의 삶을 간단히 요약하면,
줄의법칙((Joule's law : P = I2R)속에서 직선운동과 곡선운동을
반복 하고, 또 반복 하면서....
간혹,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원운동을 통하여 약간의 개똥철학을 하다가
결국에는 따국질 한번하고 人生 땡! 친다.
또한 인간을 동물적 근간으로 볼때, 뜬구름처럼 흘러가고, 흘러오면서
"맞났다 해어졌다"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따국질 한번하고 人生 땡! 친다.
晩秋의 秋風落葉처럼 삶이 허무해서 입 봉하고 눈만 껌벅이다 땡! 해도
되겠지만 삶이란 것이 그리 단순하지도 않고.....
똑별란 방법이 있겠는가?
그래도 딸꾹질 할때까지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하여는 하는 수 없이
意思疏通이 필수적 요소인 것을.....
물론 動物이나 植物 그리고 無生物도 意思疏通을 하겠지만, 특히, 인간들은 스스로 자부하는 疏通의 마법인 言語나 글을 통하여
意思疏通을하면서 줄의 법칙을 지키고, 直曲線 運動과 圓運動을 하며,
갔다, 왔다, 맞났다, 해어졌다를 반복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태어나서 人生 땡! 칠때까지 우리들에게
"意思疏通이냐, 意思不通이냐"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最優先的으로
解決되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 입니다.
意思疏通은"理解와 諒解"라는 말(言)이 있으며, 理解와 諒解를
共有하기 위하여는 서로 사랑과 믿음과 관용을 바탕으로하는
敬聽이 必須事項입니다. 즉, 意思疏通을 하겠다는 서로의 마음가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意思不通은"誤解와 固執"이라는 말(言)이 있으며, 誤解와 固執의
바탕에는 사랑과 믿음과 관용은 찿아볼수 없으며,
오로지 臆測과 謀陷과 不信과 不容으로 똘똘 뭉처 있을 뿐이며,
이곳에는 敬聽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즉, 意思疏通을 하겠다는 서로의 마음가짐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意思不通만 있을 뿐이며, 意思疏通은 있을 수도 없으며,
誤解와 固執에의한 우리들의 離間과 分離의 劈 壁 擘만을 만들고
살아가는 것 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딸국질 한번하고 人生 땡! 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서는 재미없을 것 같읍니다.
誤解와 固執의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雲雨之情을 만끽 하기 위하여 피스톤 운동을 열씸히
하고 있을때,
상대편 여성이 좋다는 반응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도 "당신 않좋나?"하고
물어서는 않된다는 것이며, "니 좋아 않할끼가!!"하면서 욱박 질러서는
더욱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산통 다 깨지고 不通되고 맙니다.
"당신 않좋나?"라던가 "니 좋아 않할끼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당신이 피스톤 운동을 열씸히 할때는 상대 여성은 무조건
좋아해야 된다"는 당신의 병적인 强迫觀念의 固執과 偏見이 만들어 낸
産物임을 알아야 합니다.
상대여성은 그날의 컨디숀에 따라서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믿음과 관용으로 부드러운 피스톤의 작동과 더욱 뜨거운
사랑을 한다면 그날의 雲雨之情은 성공 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雲雨之情의 疏通이라고 할수 있읍니다.
반대로, 상대여성이 좋아하는 느낌이 없다고 해서
"이년이 어제 거시기 좋은 놈하고 바람 피었나?"하고 臆測과 不信으로
과격해 진다면 당신은 상대여성을 誤解하게 되며, 상대여성도 당신을
不容할 것이며......
결국에는 당신과"劈 壁 擘"을 만들고 다시는 당신을
맞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雲雨之情의 不通이라고 합니다.....조심하세요....ㅎㅎㅎ
자! 우리는 意思疏通을 하고 살아야 하겠지요...???
雲雨之情을 위하여...
에이 염병할...
이 세상 떡 같고, 군대 못가는 불구(不具)의 높은 양반들 때문에 기분도
엿 같은데........ 죽을때까지 意思不通을 固守하며 한세상 살다가 人生 땡! 치는 것도
좋은 것 같기도 하지요...???
그러나.... Money Money해도 일단 意思疏通을 해야...Oh! my God을 맞나보지...
아! 눈 깜짝 할 사이에 이 가을이 다~지나가는구나...
단풍비빔밥에
낙엽김치에
秋豊에
원두커피향에....
군밤하나로 晩秋의 멋이나 감상하자....
나무관세음...........
衆生이 뭔 낙이 있다고 절에가서 절하고, 절하러 절에가고.....
참으로 右往左往에 左往右往이며, 前進後退에 後退前進이로다.
사과(먹는 과일의 일종)가 뉴턴을 맞난 첫 순간의 첫마디...
"내가 결국 네 얼굴에 떨어질 줄 알았지"라는 왜마디...
萬有引力은 뉴턴에게 "나를 발견하지 말라고"부탁 했음에도 불고하고....
☞줄의 법칙(P = I2R) 의 새로운 설명 :
P = 사람(Person), I = into, R = Resistant
즉, 사람이 살아 간다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역경과 난관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삶의 참다운 뜻을 찿을수 없다는 것.
☞큰 걱정거리 : 이글을 읽을 때는 Joule's law (줄의법칙)의
심오한 뜻을 알아야 하는데...
Ohm's Law(옴의 법칙)로 착각 해서는 않되는데....
우리를 시험에 들지말게 하옵소서....
봉화대
한문 공부를 할時는 음악을 끄고
경건한 마음으로 하세요
위의 링크를
클릭 해서 漢字 漢文 공부를
부지런히 합시다
소통(疏通)을 위하여 |
내고교동창 해병대 대령출신이 쓴 글인데
재미있어서 올립니다.
샤이홍 |
첫댓글 그 친구 웬만한 성직자나 교수보다도 유식하고 좋은 글 쓰는구나.
너도 피스톤 운동하면서 좋아 ? 하고 물어보니? 물어보지마. 잠깐 싸고 내려와 . 조용히.
글이 잼있고 깊이도 있는데..
한자 공부는 되는데.. 우리 한글은 영 아니올시다입니다요..ㅎ ㅎ
사랑 믿음 관용 살아가는데 필수 사항이라, 동감입니다, 단 실행키 어려운데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