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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기타브랜드 라잔트 파워그립을 굳이 비교하자면 파워셀 MP에 가까울까요? RS에 가까울까요?
오리맨 추천 0 조회 993 16.12.30 18: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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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30 19:43

    첫댓글 특성 자체는 RS쪽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전면 러버로 사용하시지요. 전면의 MP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것을 좋을 듯 합니다.

  • 16.12.30 20:00

    실전에서 파워그립을 후면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16.12.31 03:27

    이유는 무거워서 그런걸까요?

  • 16.12.30 20:18

    파워그립은 전면용 러버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오픈 3부 이하시라면요. 이상이라면 죄송합니다.

  • 16.12.30 21:20

    특별한 취향이 아니라면 오픈 1~2부, 심지어 현역 선수라고 하더라도 다른 05형과 비교하면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16.12.30 21:56

    맞습니다. 상당히 독특해서 추천을 못드린이유중 생체인들이 쉽게 알수있도록 말씀드린다는게 잘못된 전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16.12.31 03:28

    백에 라파그가 힘든 이유가 무엇인지요? 무게때문에 그런건가요?

  • 16.12.31 13:40

    단단하고 회전력을 극대화한 러버입니다. 어중간한 임팩트에서는 좋은구질이 나오기 힘들죠. 그래서 전면에 사용하는겁니다. 대부분 탁구하는 분들은 전면 임팩트가 훨씬 좋으니깐요.

  • 16.12.31 16:05

    개중에 부수가 낮더라도 백쪽 힘팩트가 유달리 좋으신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한텐 그럼 잘 어울리겠네요? 저는 그렇게 임팩트가 좋지 못하지만 라파그를 백쪽으로 가끔 쳐보면 플릭이나 긁어 올리는 루프드라이브도 잘 걸리더라구요

  • 16.12.31 16:53

    아무리 하위부수라도 신경쓰며 스윙하면 백핸드쪽의 임팩트를 강하게 줄수 있겠죠. 다만 시합중에 빠른랠리로 정신없는 풋웍중에 매번 신경쓰며 임팩트하기 쉽지 않습니다. 인체구조가 백핸드보다는 포핸드쪽이 강한임팩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포핸드쪽에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라파그를 백핸드에 사용해서 본인에게 잘맞다면 그 조합으로 계속 가야죠. 다만 대부분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서 전면에 주로 사용하는것이죠.

  • 16.12.31 21:33

    그쵸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백쪽 라파그가 무게 부담도 상당하더라구요

  • 16.12.31 19:51

    포핸드로는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습기에 조금 약한면이 있으나, 전면에서 평균적인 조건 하에서 드라이브 전형이 사용하기에는 아주 좋은 러버입니다. 기존에 헥서hd에서 넘어가기에도 무리가없구요. 탑시트가 단단한 면이 있으나 테너지 05 초기 모델에 비하면 훨씬 사용하기 편한 느낌이었습니다.

  • 작성자 17.01.02 11:23

    친절하신 답변들에 모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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