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2246-9741
#땅투자
#당진시
지역과 지역을 연결 시켜주는 도구가
사람과 도로라면
이념(진보)과 이념(보수)을 연결시켜주는 도구,
즉 진영 논리의
해답은 사람이 아닌 사랑이다
부동산과 차이가 있다
사랑은 배려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염려를 단번에 배격할 수 있는 배려인 것
#서산시
#수도권
강남과 강북, 영남과 호남, 수도권과 비수도권과의
괴리감,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 할 수 있는 해법(힘)은
사람의 사랑(의 작동)이다
사람의 재료가 곧 사랑이기 때문에
항시 둘은 연동한다
엄마의 자궁과 아빠의 자지가 만나
즉 서로 사랑을 하므로 얻어진 귀한
선물이 나(나 자신)다
사람이 사랑했기에 결혼을 한 것
마찬가지로 부동산을 사랑하므로
땅주인이 될 수 있는 것
#경기도
지역감정 해소법이 단순히 개발에만 있는 건 아니다
이해와 배려가 배격된 개발은
더 큰 지역감정만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인구 늘리기 위한 개발보단
가치관 확립이 중요!
가치의 의미와 가치관의 목표는 다를 수 있기 때문
마치 성공과 성숙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나의 가친관은 성숙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항상
#강남불패신화
강남과 강북의 연결도구 - 사람 < 사랑
예) 내 땅이 소중하면 남의 땅의 가치도 소중한 법
이런 사고가 내 맘속을 지배한다면
감정이 생길리 만무
#보령시
#화성시
당진, 서산이 반드시 역동해야 하는 이유!
국토 균형발전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준비된 지역이 바로 서산 당진
수도권과 지방의 연결도구가 될 법하다
바다를 통해 간척사업이 가능!
무한한 잠재력을 보지!!
간척 - 바다에서 행해지는 건축행위
#평택시
#도시지역
충남 유일의 대도시 천안 대신 서산 당진일대에
투자하는 이유는
지역 완성도와 잠재력의 차이 때문일 것이다
바다가 없는 천안보다 바다가 있는
서산 당진은 바다를 통해 소통이 가능하여 지역가치로 극화
할 수 있음
바다를 통해 서해안시대의 상징성을 강조할 수 있는 법
지역 대표성에서 결코 대도시 천안의 위상과
브랜드에 뒤지지 않음
#천안시
운(대운=대박)이 좋은 사람과 성격이 좋은 사람이 있다
지역도 마찬가지
운이 좋은 지역과 성격(지역성질과 품격)이 좋은 지역이 있다
충남 서산 당진이 이에 속한다
운이 좋은 동네다
하늘로부터 바다를 선물 받았다
바다에 접한 공업도시로
임해공업의 이미지가 강함
#평택당진항
유전자가 같은 서산시와 당진시의 지역공통점
동반성장 중인 도시
(1) 바다와 접한 공업도시이자 항구도시
(평택당진항 대산항 보유도시)
간척이 가능하여 지역라이벌 관계를 지속적으로
보지가 가능함
(∵간척의 의미-바다에서의 건축행위가 가능)
충남의 항구도시
당진시(평택당진항)
서산시(대산항)
보령시(보령항)
태안군(태안항)
서천군(장항항)
(2) 체격이 닮은꼴이다
인구규모, 인구밀도, 면적 등이 엇비슷한 지경
지금은 철도가 없으나
투자자가 급증세
곧 생기기 때문이다
당진 면적 - 705㎢
인구밀도 - 239명/㎢
인구규모 - 169,071명(인구증가세)
서산 면적 - 742㎢
인구밀도 - 236
인구규모 - 176,085명(인구증가세)
#맹지
최근의 이슈거리
당진시
합덕읍 순성면일대 100만 평 규모의 친환경 산단 조성
당진시 전체 산업단지는 현재 97%의 분양률을 자랑한다
이로써
신규산단이 필요한 지경
합덕순성 그린콤플렉스 일반산단은
2032년 완성될 예정임
서산
서산 대산항 연계 개발사업 -
서산 대산항 배후 수송망 개발계획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대산항 연장(2029년 예정)
국도38호선 4차선 확장과 국지도 70호선 연장은
이미 지난 2016년 완성된 지경
연계성이 뛰어남
서산대산항 전용진입도로 건설공사 -
충남 서산 대산읍 화곡삼거리~대산항(대죽공단)
편도2차선 1.5km로 이 역시 지금 현존중
(사업기간-2010~2014)
#땅투자자
#그린벨트
#용인시
기분과 기운으로 투자하는 사람들
기분으로 투자하는 자와
기운을 통해 움직이는 자가 있음
기분으로 움직이는 자는
군중심리에 몹시 취약한 자!
하수들이 취하는 행동 중 하나다
기운으로 움직이는 자는
에너지가 넘친다
잠재력과 생동감이 넘침
수도권 - 군중심리에 심취하여 투자를 결정!
실패자가 급증하는 이유다
예) 용인 화성 일대에 개미들이 대거 운집중
대도시의 화려한 화력에 매몰됨
비수도권 - 생동감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유의 공간
치유의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대자연의 공간
(∵힐링이 지역 모토)
#자연녹지지역
#김포시
#시흥시
서산의 지역특징
충남 서해안 중 서북부 해안지역의 지역중심도시
운산 해미 고북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
국도29호선(보성~대산)
32호선(만리포~대전)이 서산을 각기 남북과 동서로 관통!
국도38호선(서산~동해)이 서산 북부인
대산읍일대를 지남
결국 '대산읍'이 서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셈
브랜드를 책임진다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가 완전개통하여
서울 가는 시간이 단축되었다
4시간대에서 1시간대로 바뀐 것
더불어 2002년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기점으로
태안이 관광지로 급부상하였다
인구변화
1985년 - 235,645명
1989년 1월1일 서산군 서산읍→서산시로 승격 분리
서산군→서산군, 태안군으로 분리
1990년 - 148,484명(서산시55,899+서산군92,585)
1995년 1월1일 서산시+서산군→서산시로 통합
2000년 - 150,028명
2010년 - 160,468명
2020년 - 175,591명
지금 - 176,085명
1990년대 초반에 대산읍의 석유화학단지조성과
지곡면 성연면일대의 테크노밸리 조성에 의해
자동차제조사가 입주하여
인구증가세를 보지할 수 있었음
고속도로 - 시 동부에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남
(해미, 서산나들목)
서산영덕고속도로의 당진~대산 연장구간은
지난 2016년 예타조사가 통과되면서
2023년 착공할 예정
이 구간이 개통되면 대산읍 쪽 입장에선
대전 또는 영호남권으로 갈 때
29번 국도 타고 서산나들목 진입 없이
곧바로 서산영덕고속도 이용 가능
당진시와 함께 철도가 없지만
서산과 울진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계획 단계에 있고
서해안 내포철도는 기획중
현재로선 철도를 이용하려면
장항선 홍성역이나 삽교역을 이용해야 한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산항선이 포함되면서
서산에도 철도가 들어올 예정!!
장항선 삽교역에서 분기하여
신설예정인 덕산역과 합덕역을 지나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와 연결된다
대산산단 일대로 연장된다
향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330km)사업이
확장될 예정이다
지역경제 - 간척지 조성사업이 가능하다 보니
쌀 생산량이 전국 3위
충남에선 아산에 이어 2위 고수
석유화학공업+자동차관련 제조업=공업도시
서해안고속도로 연결로 인해
당진시와 더불어 산업시설의 집적화가 대단한 지경
지역 내 총생산 1위 고수
2위(아산)
3위(당진)
관광 - 서산의 랜드마크는 해미읍성이다
대산읍의 삼길포항이 유명하며
벌천포해수욕장도 유명
가로림만 입구 부근에 있으며
수심이 깊은 편
특히 1박2일 촬영지로 유명세를 탔다
간월도는 원래 섬이었지만
서산 A,B지구 간척사업에 따라 섬 기능을
분실한 지경
#판교신도시
#내포신도시
당진시의 특징
여기도 간척 통해 면적이 계속 늘어나는 형편
동으로 경기도 평택이 있고
동남과 서로는 각기 아산과 서산이 있어 입지상태가 탁월하다
역시 동반성장 중이다
2000년 서해대교가 건설되어
서해안고속도로 통해 수도권과의 긴밀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철강산업이 발달할 수 있는 기틀이 바로 고속도로
당진은 포항, 광양에 이어 국내 제3의 철강산업도시다
인구가 증가세
시 승격은 지난 2012년 1월1일 했고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2015(165,122명)
2020년 - 166,249명
현재 - 169,071명
내년 서해선 합덕역이 개통되면
인구변화는 계속 될 것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서산영덕고속도로가
지역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 서산영덕고속도로(330km) - 대산~당진구간은
2030년 개통됨
주요경유지 ; 당진~대전/청주~상주~영덕
당진시청
산업환경 - 2000년 들어 서해대교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 소통이 원활해지면서
공업중심의 도시로 변모,
그에 따라 농업이 쇠퇴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진은 예당평야를 끼고 있고
드넓은 간척지가 있어 전국 논 경지면적 2위!
1위는 해남군이다
#충청남도
전체적으로 인구가 감소세지만
국토면적은 증가세
이게 다 서해안 때문이다
간척사업의 힘이다
예컨대 새만금
송도
영종도 등 섬 힘에 힙입어
면적의 힘이 가중되고 있는 것
섬의 수 - 동해안 보다 서해안이 압도적으로 많음
양적가치와 섬의 활용도가 정비례하는 입장
영남지방은 자본시장이 발달한 반면
호남지역은 자연이 발달!
지금까지 영남에서 국가원수가 많이 배출되다 보니
자연스레(!!)
자본과 공업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급부상!
여하튼 지역감정과 국토불균형 등 국가결점을 바로 잡는데엔
서산 당진 등 잠재력 높은 도시의
활발한 활약이 주요변수로 작동,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임
여러분이 지금 서산과 당진에 돈을 던져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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