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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꼴찌’ 한국… 남성 육아 분담 낮은 탓도
[美 연구진, 출산율 상관관계 조사]
남성 기여도 높은 美·스웨덴 등 합계출산율 1.8명 넘어 상위권
한국은 여성이 가사 4배 더 부담, 출산율 1명 안돼… OECD 중 유일
김은경 기자 입력 2022.05.03 04:19 조선일보
여성이 일을 한다고 해서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남성이 육아와 집안일을 덜 할수록 출산율은 낮았다. 한국은 남성 육아 분담률이 일본·폴란드와 함께 낮은 3국 중 하나였고 출산율은 가장 낮았다. 저(低)출산을 극복하려면 남성이 더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 같은 결과는 미 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 마티아스 돕케 교수 연구진이 지난달 전미경제연구소(NBER)를 통해 공개한 ‘출산의 경제학: 새로운 시대’ 보고서에 나타난 내용이다. 돕케 연구팀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을 중심으로 40여 국 여성 경제 활동 참여율, 남성 육아 분담률 등과 출산율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러자 여성 경제 활동이 활발한 나라에서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었다. 연구팀은 “여성이 일터로 많이 나갈수록 아이를 덜 낳으려 한다는 과거 통념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면서 “오늘날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여성들은 직업과 가족(자녀)을 모두 갖고 싶어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 수준도 거의 무관했다. 고학력이라고 출산을 기피하는 시대는 지났다.
반면 남성이 육아와 집안일을 덜 하는 나라에서 출산율이 낮은 경향이 나타났다. 남성의 가사·육아 기여도가 높은 스웨덴·아이슬란드·노르웨이·핀란드·미국 등 상위 5국은 모두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이 1.8명을 넘었지만, 기여도 낮은 하위 5국은 1.5명 미만이었다. 체코, 일본, 한국,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이 여기에 속했다. 이 보고서에 쓰인 자료는 2005~2015년 수치로 한국은 그 뒤로도 출산율이 더 떨어져 2019년 0.92명으로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1명 아래로 추락했고, 작년에는 0.81명을 기록했다. 한국은 남성 가사·육아 기여도는 조사 대상 중 셋째로 낮고, 출산율은 꼴찌였다. 연구팀은 “남성이 육아를 거의 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여성들이 둘째 아이를 낳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첫째를 낳고 ‘독박 육아’를 겪은 여성일수록 둘째를 가지려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지난해 일본 니혼게자이신문이 OECD 자료를 인용해 작성한 기사에서도 이런 경향은 확인된 바 있다. 출산율이 높은 벨기에·프랑스·노르웨이 등에서는 남성이 가사에 많이 참여한다는 공통점이 나타났다. 반면에 아이를 가장 적게 낳는 두 나라, 한국과 일본에선 남녀가 집안일에 쓰는 시간이 크게 차이 났다. 한국 여성은 남성보다 집안일을 4.43배, 일본은 4.76배 더 많이 하는 걸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가 최근 발표한 ‘2021 양성평등 실태조사’에서도 여성의 ‘독박 육아’ 현실이 드러났다.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집에서 여성이 평일 돌봄에 쓰는 시간은 3.7시간으로 남성(1.2시간)의 세 배가 넘었다. 맞벌이 가정에서도 돌봄 시간은 여성(1.4시간)이 남성(0.7시간)의 두 배였다. ‘아내가 주로 가사·돌봄을 부담한다’는 응답은 68.9%에 달했고 맞벌이 가정에서 ‘전적으로 또는 주로 아내가 가사와 돌봄을 한다’는 비율이 60%를 웃돌았다. 5년에 한 번 하는 이 조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자녀에 대한 주된 책임은 여성에게 있다’는 인식은 2016년 53.8%에서 작년 17.4%로 나아지긴 했지만 인식만 좋아졌을 뿐 현실은 크게 바뀐 게 없었다.
돕케 연구팀은 여성 경력 단절을 막고 일과 가정 목표를 양립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으로 육아휴직 활성화, 남성 육아 참여 확대, 육아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마련, (퇴직 후 재취업이 쉽도록) 노동 시장 유연화 등을 꼽았다.
박선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아직까지 전통적인 가족 규범 등 때문에 여성에게 육아 부담이 더 많이 지워지기 때문에 출산은 여성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부부 육아휴직 기간 중 일부를 아빠가 쓰도록 강제하는 북유럽식 ‘아빠 할당제’를 도입해 남성 육아 참여를 높이고 저출산을 해결할 수 있다는 단초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 TF(태스크포스)는 2일 저출산 고령화 추세에 대비한 인구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에서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임신과 출산 지원 시스템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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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Treasure Island / 스티븐슨(R.L. Stevenson)
1. 《보물섬》(영어: Treasure Island)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이다. 아들에게 모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지었다고 한다. 1883년에 책으로 처음 출판한 보물섬은 원래 1881년부터 1882년까지 어린이 잡지 《영 포크스》(Young Folks)에 〈보물섬 또는 히스파니올라호(號)의 반란〉(Treasure Island, or the mutiny of the Hispaniola)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다.
2. 보물섬 Treasure Island 줄거리
한 해변의 허름한 여관에 얼굴에 칼 자국이 남아 있는 수수께끼의 인물인 빌리 본스(Billy Bones)가 큰 상자를 들고 나오면서 시작된다. 여관 주인의 아들인 짐 호킨스(Jim Hawkins)라는 소년이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빌리 본스는 자신이 "외다리 남자"에 몹시 놀랐다고 하면서 호킨스에게 "외다리 남자를 조심하라. 외다리 남자가 나타나면 은화를 주겠다고 약속했으니 곧 나에게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윽고 빌리 본스의 주변에 자신을 추적하려는 이상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어느날 밤 술에 취한 본스는 충격을 받아 죽게 된다. 호킨스는 대지주인 트렐로니(Trelawney), 심리학자인 리브시 의사(Dr. Livesey)와 함께 본스의 상자를 조사했는데 상자에서 나온 장부에서는 빌리 본스가 플린트 선장(Captain Flint)이 이끄는 해적선의 일당이었고 플린트가 속했던 해적단이 보물들을 대서양에 위치한 히스파니올라 섬에 숨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 또한 상자에서는 해적단이 보물들을 숨겼던 섬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나왔다.
트렐로니와 리브시 의사는 브리스틀에서 선박을 만들고 보물 찾기에 나선다. 항해에서는 초보였던 트렐로니는 부두에서 술집을 열고 있던 존 실버(John Silver)라는 외다리 남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승무원을 모으게 된다. 존 실버와 호킨스 소년도 선박에 탑승했다. 호킨스 소년을 비롯한 일행이 탄 선박은 브리스틀을 출발하게 된다.
호킨스 일행은 긴 항해 끝에 보물섬에 도착했지만 존 실버는 사실 과거 플린트 해적단의 일당이었던 몇몇 해적들과 함께 보물섬에서 반란을 일으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다행히 호킨스가 사전에 존 실버의 반란 계획을 입수하고 스몰렛 선장(Captain Smollett)에게 알리면서 트렐로니와 리브시 의사는 간신히 탈출했고 보물섬에서는 해적단과의 싸움이 시작되기에 이른다. 해적들 사이에서도 집안 싸움이 벌어지면서 호킨스 일행은 옛날에 보물섬을 내버려 두고 가버린 전직 해적인 벤 건(Ben Gunn)의 도움을 받게 된다. 호킨스 일행은 해적들을 물리치고 보물을 손에 넣게 된다.
해적단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존 실버는 항복했고 호킨스 일행들과 함께 보물섬을 떠나게 된다. 그렇지만 존 실버는 영국에서 처벌을 받을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에 돌아오는 길에 카리브 해의 섬에서 은화 몇 자루를 빼내고 탈주하는 모습을 지우게 된다. 영국으로 귀환한 호킨스 일행은 보물을 분배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Treasure Island (originally titled The Sea Cook: A Story for Boys) is an adventure novel by Scottish author Robert Louis Stevenson, telling a story of "buccaneers and buried gold". It is considered a coming-of-age story and is noted for its atmosphere, characters, and action.
The novel was originally serialised from 1881 to 1882 in the children's magazine Young Folks, under the title Treasure Island or the Mutiny of the Hispaniola, credited to the pseudonym "Captain George North". It was first published as a book on 14 November 1883 by Cassell & Co. It has since become one of the most often dramatized and adapted of all novels, in numerous media.
Since its publication, Treasure Island has had significant influence on depictions of pirates in popular culture, including such elements as deserted tropical islands, treasure maps marked with an "X", and one-legged seamen with parrots perched on their shou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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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왕자와 거지 The Prince and the Pauper / 마크 트웨인(Mark Twain) - 사무엘 클레멘스(Samuel Clemens)
(9) 보물섬 Treasure Island / 스티븐슨(R.L. Stevenson)
(10) 백경(白鯨) Moby Dick 모비 딕 / 허만 멜빌(Herman Melville)
(11) 슬리피 해로우의 전설 The Legend of Sleepy Hollow / 워싱톤 어빙(Washington Irving)
(12) 노트르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 Dame / 빅토르 위고(Victor Hu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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