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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커피타임(수다방) 요즘 저는....
정림 추천 0 조회 89 11.04.27 16:4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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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7 18:30

    첫댓글 매일 매일이 다르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힘드시면 일하시다가도 순간 기도를 걷다가도 순간 기도로 마음이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4.28 19:27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하루,하루를 무사히 넘기면 한달,두달,일년,이년이 되겠지요.

  • 11.04.27 18:36

    까만 가슴에 달린 붉은 장미...언니의 뜨거운 사랑, 열정이 느껴져요

    손녀를 위해서 물고기를 키우는 할미...
    저는 뭐든 죽는게 겁나서 선뜻 못하는데 은조를 위해서 용기를 내볼까 생각되네요
    5월초하루가 기다려집니다 ^-^

  • 작성자 11.04.28 19:27

    네,그날 뵈요.저도 키우고 싶지 않은데 할미가 뭔지....

  • 11.04.27 20:50

    정림님..어머님을 위한 애틋한 마음 ...전해옵니다
    빨간 브로치 우아하네요 부디 기분 전환하시고 힘내세요 ;;;

  • 작성자 11.04.28 19:28

    진정 고맙습니다.멀리서....

  • 11.04.27 21:20

    최선을 다 하시려는 언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같이 아파하시는 그 마음 존경드려요.

  • 작성자 11.04.28 19:28

    같이 아파해도 어머님을 대신할수는 없지요.어머님께 잘하시는 모습 너무 부러웠어요.

  • 11.04.28 06:51

    단아한 언니의 모습같아요
    그런데 울방카페 언니들 손주들이름이 전부생각키는데
    정림언니 손녀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이름이 뭐예요?~^^

  • 11.04.28 09:46

    지인...? .같아요...정림님 글 보면서 ...유지인 생각했거든요 //참견쟁이 파파야..ㅎ///

  • 작성자 11.04.28 19:30

    맞아요.지인! ㅎ 가방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당아욱님 생각하면서요....

  • 11.04.29 11:04

    아~ 맞다 지인,,,ㅎ
    그린파파야님~
    우린 개띠 자나요~ ㅋㅋ

  • 11.04.28 06:57

    긴병에는 간호하는분이 더 힘든데 수고가 많으시군요. 정림님 건강도 생각하세요. ^^

  • 작성자 11.04.28 19:31

    네.저도 제 건강이 걱정돼요.환자를 보다보니 저도 똑같이 아플때도 있어요.이상하지요?

  • 11.04.28 09:46

    정림님 힘네세요 화이팅111
    저두 돌확에 수생식물과 구피 사서 키우려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 작성자 11.04.28 19:32

    잘 자란데요.먹이를 많이주면 안된다고 하네요.미련해서 배가 불러도 모르고 마냥 먹는다고....

  • 11.04.28 21:41

    아~ 네...ㅎㅎ

  • 11.04.28 16:59

    언니!~~~ 힘드셔서 어째요?
    저도 양가 부모님이 계시니 늘 긴장상태랍니다.
    아직은 큰걱정은 않지만...
    힘내시고,
    시누님이 오셨으니 잠깐이라도 마음 내려놓으세요. 잠시라도...
    솜씨쟁이 언니는 좋으시겠어요. 뚝딱하시면 뚝딱!~ 작품이 나오니...죄송!~~^^

  • 작성자 11.04.28 19:32

    아니에요.순간 순간 잊으려고 바늘을 잡아요.

  • 11.04.28 18:29

    그렇지않아도 언니가 카페에 좀처럼 보이지 않아 궁금하고 걱정되던 참이였어요....ㅠㅠ

  • 작성자 11.04.28 19:33

    ㅎ 그냥 저냥 잘 지내고 있어요.한번 만나야되는데 시간 맞춰볼게요.

  • 11.04.28 21:34

    저도 요즘 언니가 잦 안보이셔서 걱정이 되었는데,..그래도 시누님이 함께 힘을 보태시게되어 다행입니다. 언니의 솜씨는 어디서든 빛을 발합니다. 깔끔하니 넘 예뻐요~

  • 11.04.29 14:57

    정림님 어머님에 대한 애절한 마음 느껴진답니다...
    힘내셔요.. 많이 힘들어 하지않길 바랍니다..

  • 11.04.29 15:13

    힘듦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는 정림언니... 존경합니다. ^^*

  • 11.04.29 18:07

    제목이 빨간장미였군요....20세 국민님!!!이 아니라...정림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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