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052220)
- MBC민영화 이슈 재부각 살펴볼시기 도래
김재철 최필립 무혐의 + 대선후 민영화물살 + 박당선인 문화,미디어콘텐츠 키우겠다 전일발언
MBC김재철 사장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 MBC 지분 매각 공모했다고 노조가 고발한사건 무혐의 처리..- 전일 오후 뉴스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3
금일 박당선인 문화,미디어콘텐츠 육성하겠다 강조.상한가테마중..IMBC대표적 문화콘텐츠생산, 미디어 콘텐츠 육성 대표수혜
김재철 사장 연이어 ‘무혐의’
대선후 민영화 예상 과거 뉴스중
새정부 출범, ´민영화´후보군 달릴까
우리금융,KAI,iMBC 등 민영화 기대감
민영화 요구 시장 목소리는 상승 중
http://www.ebn.co.kr/news/n_view.html?id=583229
여기에 iMBC도 민영화 추진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이 과거 이사장직을 맡았던 정수장학회의 iMBC 보유 지분 매각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대선직후 이들 기업들은 안팎으로 민영화 추진이 새정부 출범 이후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2013년 상반기 MBC상장시키려했던 과거 기사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22014180628726&outlink=1
MBC 민영화 문제는 지난 10월 MBC 경영진과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이 비밀리에 만나 정수장학회 보유 지분 매각에 대해 논의한 것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2013년 상반기 중 MBC를 상장하면서 정수장학회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당시에도 iMBC주가는 상한가로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