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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의 기원
ㅡ고대 그리스는
신을 모시는 제사를 지냈는데
제일 유명한 제사가 올림피아제였다
(제사를 마치고 운동회를 했다고한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은 8년 주기였다.
아폴론 (태양신)과
아르테미스(달의 여신)이
8년마다 만났기때문
*기원전 776년
<에리스의 왕 이피테스>가 올림픽을 부활시켜서 4년 주기로 개최했다
( 일력ㆍ 월력 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음)
그 당시 그리스는
거듭되는 전쟁과
전염병때문에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는 신탁을 받았는데
당장 전쟁을 중지하고 올림피아제를 열라는 계시가 있었다고 말했다
스파르타도 전쟁이 길어지면서
지쳐 있었기에
정전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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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창설한 쿠베르탱은
<4년마다> 개최하자고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동계ㆍ하계로 2년마다
나누어 개최하게 되었다
올림픽이 <같은 해에
동계 하계 <두번 열리면>
흥행이 안 되고
시청자들이 <식상해한다는> 방송사의 압력이 있었다고 함
여기에 또 다른 스포츠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의
시간 차를 고려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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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체육대회
주체 ㅡ대한체육회 후원ㅡ문화체육관광부
약칭ㅡ전국체전(全國體典)
*전국 각 시도에서 열리는 스포츠 축제
*국내에서는 가장 권위가 높은 공식 대회다.
*일제강점기 1920년에 경성부에서 첫 개최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이다.
ㅡㅡ♤ 올림픽까지 출전할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산넘어 산 ~~
거르고 또 거르는 전쟁 ~
전국체전ㅡ>아시안 게임
ㅡ>올림픽
선수들은 물론 관련자 분들
<존경한다는>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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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링
컬링에 쓰이는 경기 용구 중 하나. 무게 19~19.9킬로그램,
둘레 91.44센티미터 이하,
높이 11.43센티미터 이상,
지름 약 30센티미터 규격 이며
화강암 재질로 만든
둥근 형태로 윤이 난다.
제일 위에 손잡이가 위치해 있다.
스톤은 한쪽 면은 거칠고
다른 쪽 면은 부드럽게 되어 있으며,
손잡이는 떼어낼 수 있어 양 면을 다 사용할 수 있다.
스톤의 각 면은 중심 가까이에 오목한 부분이 있어
스톤 표면의 일부분만 빙판에 닿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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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스톤
ㅡ1회의 엔드가 진행되는 동안
각팀이 동일한 색상의 스톤 8개를 교대로 투구한다.
*최고품질 컬링스톤용 화강암은
영국의 두 곳에서만 채취된다고 하며,
그 곳은 영국 본섬과
무인도 '에일사 크레이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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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 컬링 선수 <조 폴로>는
딸을 아주 일찍 조산하였는데
다행히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여
잘 자랐다고 한다
컬링스톤 화강암 섬 이름인
<에일사 크레이그>를
딸이름으로 붙여주었다고 함
그는
"컬링이 삶의 전부도 아니고
지든 이기든 <컬링은 그저 게임>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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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려고
(결과에 집착하면)집중하지 못한다
♤2022년 동계 올림픽
출전자 직업
의사ㆍ음악DJㆍ현역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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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서 컬링스톤의
가격이 비싸군요
대중적인 운동이 되지 못하는
이유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