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중국 소 백정은 소를 살생해도 자신이 천불의 일수라는 일념으로 소 살생을 했다 일체 중생이 모두 비로자나불의 화신이요 일체 중생이 성불할 인연이고 일체 중생이 성불로 나가고 있다 사람이 살다보면 직업때문에 혹은 살생할 경우에 처해 살생할 수 밖에 없을 수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에 대한 답은 옛부터 전해오는 천불의 일수이다 살생 대상을 고통 없이 살생해야 한다 그리고 살다보면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술을 팔아야 할 때도 있고 고기를 팔아야 할 때도 있다 이에 대한 답은 청화 스님이 답을 냈다 사람이 직업 때문에 술을 팔아도 고기를 팔아도 부처님 법에 일치시켜 약을 판다는 일념으로 팔아야한다는 것이다 이 우주는 이 사바는 비로자나불의 화신이요 섭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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