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14(금) 저녁시간 라페스타 거리를 통과하여 퇴근하는데 ~외국인이 버스킹 바이올린 연주를 몆분이 감상을 합니다.광솔도 걸음을 멈추고음악은 잘 모르지만 멜로디에취해서 잠시 멀물다가 연주가 끝나고 몇사람이 박스를 쳐주고 함에퇴계이황 지페 한장 넣고 퇴근길을 재촉 하였는데~몆번을 그냥 지나쳤는데~아주 기본적인 예의를 지켰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첫댓글 참 뿌듯했겠어요요즘 길거리에서 많이들하지요그냥가려면 뒤통수가 부끄럽고그래서 저는 그냥 지나치는편인데광솔친구는 좋은일했네요
친구님 잘 하셨네요세상엔 꽁짜가 없다고생각하는 편이거든요내가 즐거우면 나눔이 있어야하죠
첫댓글 참 뿌듯했겠어요
요즘 길거리에서 많이들하지요
그냥가려면 뒤통수가 부끄럽고
그래서 저는 그냥 지나치는편인데
광솔친구는 좋은일했네요
친구님 잘 하셨네요
세상엔 꽁짜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내가 즐거우면 나눔이 있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