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모글밭에 들어오면 유명한 3분
서지원샘, 에어샘, 손의성감독님
그동안 모두에게서 강습을 받아봤습니다.
각자의 개성이 있으신데 손의성 감독님은 특히 강습생을 뒤에 따라오게하는 강습 방식이 독특하시죠.
지금 지산 모글은 난위도 상입니다.
눈질은 좋은데 몬스터가 나타나 피치가 고르지 못합니다.
근데 이걸 극복 하고 싶었습니다.
혼자는 안되겠더군요.
샘들에게 연락을 해봤는데 손의성 감독님이 마침 시간이 되어서 강습을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 배운것
1. 스키는 눌러 타자. 한시도 발다닥을 때지 말자.
(몸을 앞으로만 기울면 발이 뜨기때문에 하중이 뜰 수 있으니 누른상태에서 앞으로 몸을 쏟아보자)
2. 실전에서는 스키딩보다 슬라이딩을 이용하자.
(스키딩이 된다면 회전을 가미하여 완만한 슬라이딩으로 내려가자)
3. 슬라이딩은 너클 초반부터 백사면을 접설하고 중후반에 감아올려 회전의 마무리를 해준다.
4. 스키는 하강하는 스포츠다. 전경의 의미는 하중을 산 아래로 떨어뜨리라는 말이다.
오늘 촬영한것 올려봅니다.
아직 발이 붙지 않아 불만이지만
오늘 저 나름 만족했습니다. ^^:;
불규칙한 모글을 이렇게라도 내려왔네요.
출발점 첫 4개가 너무 좁아 어렵던데 극복하기는 쉽지 않네요.
부상 으로 1년, 부상트라우마로 1년, 코로나로 1년
하~~~ 3년만에 모글에 돌아온것 같습니다.
스프링 시즌에 모글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피드백
250227
금일 레슨과제
-턴마무리를 이용한 셋업 만들기
(크로스 언더가 이루어지며 다음 바깥쪽으로 하중전환과 밸런스 셋업을 이루기)
- 경사각도의 하중진행
- 전반 컨트롤의 이해
- 모글의 외압의 이해
- 라인 줄이기
- 다운가압과 흡수의 이해
오...나날이 발전하는 파랑!!! 곧 날라다니겠는데??^^
그러게요. 형님 날라 다니고 싶습니다. ^^
손의성 감독은 대한민국 1호 모글 강사님 이시죠. 제가 알기로 대명스키학교장 까지 합치면 21년쯤 될 겁니다.
'업력'이 그정도면 '모글명장' 소리들어도 될 분.
SMX도 대한민국 모글의 한 역사를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