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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모피코트가치 만도 못 할뻔한 11억원짜리 풍경화
이은희 추천 0 조회 101 19.02.07 01: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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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7 03:54

    첫댓글 헠...
    어떻게 모를수가 있나
    벽에 걸린그림이 없어졌는데
    몰랐다니..
    신기하네
    눈을 감고 다녔나보네..ㅎ

  • 작성자 19.02.07 10:20

    워낙 그림이 많고 사람도 많고 하니 몰랐나보더라고
    이후엔 그림하나하나 전자장치 부착하겠다고 했다더라고.

  • 19.02.07 05:15

    tb에서 봤는데.
    은희가 설명 잘 해서 올렸네.

  • 작성자 19.02.07 10:19

    며칠 쉬고 가게 나가니 바쁘지?
    그 와중 너 심심할까봐 올려줬더니 본거였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2.07 10:17

    밍크코트도 마찬가지지,
    엔간한 코트같음 경찰 부르겠슈?ㅋ

  • 19.02.07 10:16

    티비에서 보긴했는데 모피코트때문에
    잡은건 몰랐네 ㅎ

  • 작성자 19.02.07 10:22

    난 티비서 한 줄은 몰랐네 유튜브에 있기에 재밌어서, 헤헤헤~~

  • 19.02.07 10:30

    @이은희 뉴스에는 도난사건과 범인 잡은것만 하더라

  • 19.02.07 10:43

    그럴수 있겠다 모피코트는 당장 안입으면 추우니까 ㅎ

  • 작성자 19.02.07 10:46

    비싼코트니 경찰 부른거지,
    그림도둑이 재수가 없었던겨~
    후에 cctv 삭제되면 못찾는거지.

  • 19.02.07 13:47

    인류의 문화가치가 한단게 낮아질뻔 ㅎ

  • 작성자 19.02.07 13:48

    마침(?)모피코트 도난 사건이~~

  • 19.02.08 05:18

    그 보안팀도
    근무태만
    하다가 딱 걸린겨?

  • 작성자 19.02.08 07:24

    보안팀 뿐아니고 관계자들 모두가 없어진 자체를 몰랐댜~~

  • 19.02.08 11:58

    그림은 돈이 아니라 그림일 뿐이고..
    아무래도 그사람들은 도인의 경지인가보다 ㅎ

  • 작성자 19.02.08 12:12

    그림 값은 누가 매기는 겨?

  • 19.02.08 13:55

    @이은희 그니깐 그림값을 모르는 상태에서
    노점에서 그림 하고 모피코트 중에
    어느 한가지를 선택해서 가지라고 하면
    아마도 모피코트를 가져가는 사람이 더 많을껄 ..ㅎ

  • 작성자 19.02.08 14:33

    @김순호˚♡。 당근빠따~~~!!!ㅋ

  • 19.02.08 12:18

    누가 그림을 훔쳤으려니 생각도 못한거겠지?
    모피코트 때문에 찾았으니 그나마 다행
    미술관에서 물어줄뻔 했네 ㅎ

  • 작성자 19.02.08 12:19

    도둑놈이 재수가 없었던거지~ㅋ

  • 19.02.08 14:55

    내가 ㅇ무식해서리 시모님이 집에 소장하셨던 신선도10폭 병풍을 버렸다 집 정리하면서ㅠ 속상햐ㆍ

  • 작성자 19.02.08 15:51

    에그머니나 아깝고 속상해라~~
    그거 십억쯤 할낀데 ㅋㅋㅋ

  • 19.02.08 15:42

    직원들이 얼마나 태만했으면 그런일이~
    도난벨들이 없나보네요.

  • 작성자 19.02.08 15:51

    그니까 말예요~~
    후에 전자장치 부착한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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