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랴 저저저....."
"아 이놈아 소가 왜 이리 느려"
제가 87년 묵은 소입니다 하하하
나이만 먹었지 아무것도 몰라요.
아내와 둘이 산중에 살면서 어내가 쟁기를 끌면 나는 뒤에서 밭을 갈기위해 쟁기를 밉니다
"이랴 저저저"
쟁기를 끄는 아내의 엉덩이가 너무 이쁩니다.
봄에 내가 심은 땅두릅을 캐어 아내에게 주면
아내는 끓는 물에 데쳐 양념장과 함께 가져오면
우리는 땅두릅을 양념장에 찍어 먹으며
황홀해 합니다.
`어떻게 이런 맛이 날 수가 있을까?`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아내와 땅 두릅
형광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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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4.01.14 07: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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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배님 농촌에서 형수님이랑 재밋게 사시네요~ㅎㅎ
쟁기를 미시는 선배님도 대단하시지만 쟁기를 끄시는 형수님 은 더 대단하시네요
선배님 형수님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그렇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청죽남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별난 부부지요 하하하
알콩달콩 잘 살고 계시네요
무병 장수 하세요^^
사강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무병장수를 말씀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만 장수하지 말고 님과 님이 가정도 장수하세요 ^)*
노후에 최고에. 행복이시지요
올해도 땅두릅 많이드시고 건강 하세요 ~^~
막고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예 고맙습니다.이곳 덕풍게곡 우리집에는 각종 산나물이 지천입니다.
선배님은 덕풍 계곡 홍보 많이해 덕풍하면 선배님 생각 나네요 ~~
아유 저는 걍 제가 살던 이야기를 하는데 선전이라니요 하하하
제가 그곳에서 18년을 살다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