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5인 연쇄 자살> 희대의 5인 연쇄 자살은 진짜 자살인가 자살을 가장한 타살인가.
1)(2021.12.9) 유한기 前 성남도시개발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2)(2021.12.22) 김문기 성남도개공 개 발사업처장. 3)(2022.1.12) 李재명의 선거법위반사 건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한 李某氏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 4)(2022.7.28) 김혜경의 `경기도 법인카 드 유용 의혹´에 연루된 裵某씨의 知人 수원 영통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5)(2023.3.9) 성남시장 비서실장. 수정 구청장. 李재명지사 인수위원회 비서실 장을 거쳐 李지사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 낸 全某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자신의 주위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이해못 할 주검(시신)으로 발견될 때마다, 李재 명의 반응은 똑같다. `나는 모르는 일´ `왜 죽었는지 알 수가 없다´ `나와 무관한 일´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원인´등의 발뺌으 로 자신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며 죽음의 원인을 검찰에 뒤집어 씌 우기까지 한다. 시장이나 도지사의 지시 없이 그사람들이 일을 저질렀단 말인가. 더구나 李재명이 임명하여 업무를 맡고 있던 인사들인데...
현재까지 5명이지만 이걸로 끝이라는 보 장도 없다. 이를 막는 길은 李재명이 솔직 히 책임을 인정하고 정치에서 물러나는 것이다. 李재명이 자신이 한 짓을, 자신이 데리고 온 사람에게 책임을 덮어 씌우려 는 작태 때문에 이런일이 계속되는 게 아 닌가. 양심껏 살아라! 악질 날강도야!! ※2023.3.10 광야의 외침. 閔永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