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님과 캠프는 이명박측이 전국의 기독교인 2006년 1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기독교인 차떼기 진성당원 만든점 정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기독교인 진성당원 2006년 12월부터 2007년 3월까지 8~9만 육박한답니다. 한나라당 원래의 당심이면 박대표가 우세하다 하지만.
숨은 복병의 기독교인 차떼기 몰표를 경계해야 합니다. 정당이란 정치와 상관없고 관심없는 분들이 왜?왜? 당원이 되었을까요?
이곳 안동의 예를 보면 전국적 교인들 장노와 집사 총대를 맨것 100% 입니다. 지나간 지선때 무소속 출마해서 낙선한 젊은 장노는 진성당원 이삭줍기 혈안이었답니다.
과연 우리고장 안동만 그럴까요? 천만에 말입니다. 전국적 목사 장노 집사들이 사스처럼 진성당원 총력을 기우렸다는 점을 알고있어 야합니다.
박대표 캠프는 분명하게 말해서 2006년 12월후 2007년 3월까지 기독교인 진성당원을 현미경으로 살펴야 합니다.
경선에 막중한 영향을 초래하는"점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소잃고 마굿간 고치는 일은 없어야죠. 각골명심 입니다.
첫댓글 한나라당을 완전 사이비 기독교정당으로 만들어 놨나 보네? 그런식으로 하면 결국 또 야당해야 될텐데?? 이게 다 대표와 지도부가 무능해서 생기는 현상이지요.
1년 전 그 이후 한나라당 가입자는 후보 경선 투표에 참여 시켜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정말 생각이 모자라는 한나라당이네!
이것은 경계할필요가 없습니다.... mb는 기독교 kh는 불교 아님니까 누구는 대고 누구는 안된다면 그건 공정한것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