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암으로 투병하는 어느 시인님의 기도 詩가 지난 한때의 나 같아서 멜로디를 달았습니다.
아련하면서도 처절한 기도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여호와는 내편>이라는 신앙의 고백은 참 아름답습니다.주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고 넓은 가슴으로 안아 주십니다. 가사와 곡이 너무 잘 어울어져 뭉클합니다.반복해서 듣었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선병자의 사랑? (먼저 아파본 자의 후배의 사랑) 같은 것이지요~박쌤 을 통하여 좋은 시인님을 만나게 하셨네요~ 나름 노랫시에 기대를 해 봅니다. ^^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주님앞에 고백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찬양시로 승화시킨 작가님의 오롯한 삶을 느껴 봅니다. 애절한 멜로디의 선율로 맘을 다스리게해주시는 작곡가님! 변함없는 주님사랑으로 사명 잘 감당하고 계심 감사드립니다. . . .
제주도 어느 해수욕장에 예쁜 파래가, 건져지지 않고 말려지지지 않아 물속에서 부패를 한다는 뉴스를~~선생님도 좋은 글을 마음에 담고 계시는 분~ 여가 있을 때 마다 많이 써서 기도문, 노랫시로 공개를 하심이??? ~
첫댓글 암으로 투병하는 어느 시인님의 기도 詩가 지난 한때의 나 같아서 멜로디를 달았습니다.
아련하면서도 처절한 기도소리를 듣는 것 같습니다.
<여호와는 내편>이라는 신앙의 고백은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절대 버리지 않고 넓은 가슴으로 안아 주십니다.
가사와 곡이 너무 잘 어울어져 뭉클합니다.
반복해서 듣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병자의 사랑? (먼저 아파본 자의 후배의 사랑) 같은 것이지요~
박쌤 을 통하여 좋은 시인님을 만나게 하셨네요~ 나름 노랫시에 기대를 해 봅니다. ^^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주님앞에 고백하며 꽃처럼 아름다운 찬양시로 승화시킨 작가님의 오롯한 삶을 느껴 봅니다.
애절한 멜로디의 선율로 맘을 다스리게해주시는 작곡가님! 변함없는 주님사랑으로 사명 잘 감당하고 계심 감사드립니다. . . .
제주도 어느 해수욕장에 예쁜 파래가, 건져지지 않고 말려지지지 않아 물속에서 부패를 한다는 뉴스를~~
선생님도 좋은 글을 마음에 담고 계시는 분~
여가 있을 때 마다 많이 써서 기도문, 노랫시로 공개를 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