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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역사참여마당 대왕세종...이방원의 아들, 이성계의 손자..
정 도 령 추천 0 조회 3,994 08.11.21 02:4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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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1 03:12

    첫댓글 밑에 정도령님의 글을 읽고 왜 난 한번도 그런 의구심을 가지지 못했냐에 대한 심각한 반성을 해 봅니다.

  • 작성자 08.11.21 03:56

    겸손하십니다..꾸벅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삼태극운영자와 삼태극회원님들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참역사 배우고 전합시다!!!

  • 08.11.21 17:08

    헉.... 한번도 생각 하지도, 생각 자체를 자질려고 해본적이 없는 문제입니다.. 세종 이전과 세종 이후의 문자(역사)........흠흠...

  • 08.11.21 17:31

    구구절절 정확한 말씀에 그이해를 진심으로 같이 합니다^*^ 우리 국어학자들이 역사적 책임을 통감하고 옛글발굴에 전력을 다해 조상님들이 쓰셨던 그 훌륭한 한(고대 한국의 한)~~글을 복원하길 기원합니다...

  • 08.11.30 10:22

    한글을 만들 때 우리 문자와 발음의 원형이 많이 남아 있던 만주 북방 지역을 집현전 학자가 자주 답사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 것을 모방했다고 최만리가 상소를 올렸지요. 우리 글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곳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qja/74

  • 08.11.21 18:57

    말은 전해져 내려왔지만 말을 글(한자)로써 표현하기가 힘들어 한글을 만들었다 ... 그런얘기 같은데...물론 가림토라는 문자가 존재했지만 일반 백성을이 어려워해 배우기 쉽게 풀어 놓은것이 한글 안일까 생각해 봅니다. 세종의 업적을 "피는 못속인다" 말로 무시하기엔 조금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08.11.22 03:45

    네, 말씀 감사합니다. 가림토가 일반 백성이 어려워 했다는 가정이 너무 이해가 힘드네요. 훈민정음은 가림토의 정리일 뿐입니다. 가림토가 백성에게 어려웠다면 훈민정음또한 어려워야 말이 됩니다. 가림토와 훈민정음과 무엇이 다른지 살펴 보시길...꾸벅

  • 08.11.27 18:59

    가림토문자를 조금더 체계화시켜다고 보면 어떨까요? 가림토 문자를 본적이 있는데...물론 생소해서 그랬겠지만....

  • 08.11.22 02:54

    형제살육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방원이 명나라 후장을 xx 시작해서 이도대에 이르러 굴욕, 굴종 외교는 극을 달립니다. 이도를 워낙 우상화 하는 바람에 이도의 사대주의는 하늘을 찌르죠. 이도는 당대에 조선의 말과 금을 모두 명나라에 바쳐 바닥을 긁게 됩니다. 결국 어린백성들의 삶이란 뻔하게 되는겁니다.

  • 08.11.22 10:16

    너무 음모이론적인것 같다고 생각치 않나요? 솔직히 세종이 훈민정음 반포하고 한글을 보편화 시키려고 한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 이전에는 글에 대한 통일이 없었거나 한자가 보편화 되있어서 가림토가 쓰이지 못했을 수도 있구요~ 옛 조상의 문자를 발굴해서 공인화 시킬려고 한 세종의 마음도 간과할 수 많은 없습니다.. 아무리 이조를 부정하려 해도 우리는 500년간의 역사를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하면 할수록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자괴심에 빠질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그이전에 이조에게 찬탈당할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그당시 시대 배경을 원망해야죠..

  • 작성자 08.11.25 04:06

    말씀 감사합니다. 늘 님과 같으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 "이조를 부정 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부정한다고 부정하자고 합니까? 이조에게 찬탈 당할 수 밖에 없던 배경을 원망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일본/일본인들을 원망하고 미워할것 없이 그 이전에 일본에게 찬탈 당할 수 밖에 없게되었던 그 당시 시대 배경을 원망해야겠군요... 그게 바로 이조..맞죠 아마???ㅋㅋ

  • 08.11.25 12:23

    그렇죠~ 정동령이 역사적 부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이런 엿같은 시대 상황을 원망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정도령은 항상 역사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가득차서 우리 조상들을 욕하고 다니고 있는거군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여기도 한민족 참역사와 같이 점점 이조에 대하여 완전 배타적이 되가고 있는 것 같네요~아님 정도령만 그런것입니까?

  • 작성자 08.11.26 06:46

    제가 역사에대한 부끄러움으로 가득찼다고요??? 산사춘님은 왜 없는 말을 그리 지어내시나요? 제가 언제 우리 역사가 부끄럽다고 했나요? 의문을 갖는것은 학문의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산사춘님 말씀데로라면 그냥 삼태극이고 뭐고 그냥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 열심히 파서 이조의 찬란함을 이어받으면 부끄럽지않은 역사관을 갖는거란 말입니까??? 강단사학자체가 우리 역사를 작게하여 우리로하여금 부끄럽게 여기도록 하는데 있다는것 알고 계십니까? 이조를 제데로 알고 평가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우리가 훈민정음을 찬란한 업적으로 인정하는순간!!! 무슨말인지 모르시겠나요? 우리 글을 세종때가 아닌 그 이전

  • 08.11.27 11:26

    쓰신글 읽어보면 수치심으로 가득차게 쓰여진 글이지 않습니까? 누가 이조의 찬란함을 이어 받자고 했습니까? 정도령이야 말로 없는말 넘겨집지 마십시요? 아시겠습니까? 나또한 한단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진실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저의 요지는 너무 극단적이게 이조를 폄하하지 말자는 것이죠~ 정도령은 초등 중등생들에게 똑같이 저런 극단적인 말을 하면서 설득할 수 있겠나요? 역사는 서서히 바뀌어 가야 되는 겁니다.. 바꿀 용기도 없으면서 이런데서 구구절절 해봐야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하세요~

  • 08.11.22 22:32

    똑 같은 글을 여기 또 올렸네? 읽어보니 정말 코메디 이던데... 지금 당장 제목부터 바꾸시죠? 이성계의 손자인 세종대왕을 조카라니! 초딩이 다 웃겠네요! 세종대왕께서 만든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정도령 님.. '도대체'란 말을 3번이나 쓰면서 매번 '도데체'라니, 또 '제대로'도 2번 다 '제데로'라니, 맞춤법과, 주장하는 글내용 모두, 님의 말대로 '그나물에 그 밥'이네요~~쓸데없는 헛소리로 여러 사람 머리 헷갈리게 하지 마시고, 맞춤법과 족보 계산법부터 먼저 배우시죠~~~ㅎㅎㅎ...

  • 작성자 08.11.25 04:15

    부끄럽습니다. 제가 공부가 부족합니다. 제목은 고쳤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제데로와 제대로, 도데체와 도대체, 읍니다 습니다...ㅎㅎㅎ 그냥 입가에 웃음이 나네요..

  • 08.11.27 19:05

    인정할줄아는사람이 큰사람이지요....

  • 08.11.23 11:40

    세종임금님이 원래 시도했던 것은 여진족의 언어학자들을 많이; 동원해서 중국어식 발음기호로서의 한글을 개발한 것입니다. 최만리 정창손 하위지 등이 옥에 갇히면서까지 반대한 것은 한글창제의 반대가 아니고 중국말 발음기호로서의 한글의 용도였습니다. 나중에 결국 세종임금님이 항복을 하시죠

  • 08.11.23 11:41

    태종실록에 보면, 이곳에 있지도 않은 명나라 황태자의 생신 파티를 합니다. 이때 딴 곳에 모여서 18,18 하면서 술 푸고 놀 던 사람들 잡아다가 국문하고 유배 보낸 이야기가 나옵니다.

  • 08.11.24 05:54

    그레서 이씨조선을싫어하고 친일 역사를배웠지만 이씨조선사부터는 역사가 재미도 잃고 관심도 없어져 학교다닐때 성적이 저조했음 이씨 조선은 화족을 어버이로 여기길때문에 예의라는게 없지요 화족역사에서처럼 똑같이 권력에 눈이멀어 부모형제도 모르지요 또 TV조선드라마는 아예보지도 않는 담니다

  • 08.11.24 13:55

    맞는 말씀입니다. 유구한 역사를 살아오면서 분명 글과 말이 있었을텐데..... 어느날 갑짜기 한글을 창제하였다고 하니, 그전에는 아무런 글과 말이 없었는데, 갑짜기 한글을 만들었는지?... 아님 기존의 글과 말을 지금의 한글로 다듬었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유구한 역사를 우리민족이 그냥 말과 글이 없이 지내오지는 않았을텐데... 갑짜기, 한글이 등장했으니,... 한글이 등장하기 전까지 우리의 글과 말은 어떻게 되었는지 도통 알수가 없으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1.25 04:17

    그리 오래지않은 과거 일제강점기에 불태워진 우리 역사책들은 그 어디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곳 저곳에 가림토가 적혀있어야 맞다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

  • 08.11.27 19:08

    바위든 나무든 집안에서내려오는 문서든 머하나는 있어야 되지 않아요? 가람토 를 체계화시켜 일반백성들이 쉽게 사용하게 만든것이 한글..어때요?^^

  • 작성자 08.12.04 08:42

    지나가다가 그냥 너무 웃기고 답답해서요... 가림토와 훈민정음과 기호가 몇개나 다른지요?ㅎㅎㅎ 줄여 없앤 기호는 빼고 훈민정음의 기호 모두를 가림토에서 찾을 수 있지요? 그런데 가림토가 현재의 한글처럼 표임문자였는지 확실치 않다...네...그렇군요...확실치않아요...ㅋㅋㅋ 그냥 웃음과 한숨의 연속이네요.

  • 작성자 08.12.06 06:47

    아란산님 말씀 감사합니다. 직접/간접증거라...네 실증사학이요? 그럼 우린 여기 삼태극에서 한국, 신시배달국, 단군조선, 고구려, 발해................이야기 할 필요도 없죠? 왜냐면 직/간접적으로 인정?되는 증거가 하나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자면 역사라는게 존재 하지도 않죠...증거...글세요 증거라는것도 귀에걸면 귀거리 코에걸면... 자 그럼 이렇게 말 해 볼까요? 가림토가 이조 이전에 민간에게 널리 쓰이지 않았다는 직/간접적인 증거 있으십니까? ㅋㅋㅋㅋㅋ

  • 08.11.24 19:44

    우리 역사에 대한 많은 기록의 소실이 안타깝내요....

  • 08.11.24 20:33

    참내......정도령은 머 하늘에서 떨어졌나.....정도령은 자신있으면..예전 가림토 글자로 글써보시오...지금 미국을 보시오....글모르고 문맹인 사람이 얼마인지...그전에는 한문을 쓴거여...그러니 고려역사 기록물 팔만대장경이 한문이지...참내...이걸읽고 좋아라고 맞다고 박수치는 사람은 무슨종교 믿는분인가??? 양반들 귀족은 한문을쓰고 평민들은 글을쓸줄모르고 읽을줄도 모르지만....의사소통가능했던건 바로 가림토인지...한문이 아닌거는 분명....그래서 한문은 배우기 어려우니...평민들을 위해 한글을 만든거지....모르면서 국민들 이간질 시켜서 얻을것이 무었인지....정도령은 대답해보시오..!!

  • 08.11.24 20:51

    우리할머니는 한글몰랐느데...나중에 독한으로 글 조금 배우셨음....내가 국민학교때 할머니는 신문 떠듬떠듬 한글읽으면서 자랑하셨는데....난 그이유를 알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음.. 난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근데 조금만 위대로 가면....평민 여자는 글모르는 사람 무지 많았다는거...알기바람....그게 몇백년 전이면 어떠했를까요??? 기득권증은 한문 평민은 한글인디...이것도 말하고 듣기정도기....글쓸줄줄알면...대단한거지....서당에서 한글 배우나요..참내....이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다들 지들 밥그릇 챙길려구 의사놈들은 알지도 못하는 꼬부랑영어 휘갈기고...

  • 작성자 08.11.25 04:20

    평민이 배우기 힘들다... 그럼 현재 대한민국 국민/평민들은 한문이 배우기 쉬워서 모두 신문도 읽고 책도 읽고 합니까?ㅎㅎㅎㅎㅎㅎㅎ 그때 평민들이 한문 배우기 어려웠다 또는 어려웠을것이다 라는 막연한 믿음은 어디서 얻으셨는지요?

  • 08.11.25 09:13

    님이야말로 정도령님의 글의 핵심을 모르고 말씀을 하시는 듯하네요 ㅎ 독해력이 떨어지는지 세종태왕, 세종이 태왕이었습니까?

  • 08.11.24 21:01

    법원에 있는 놈들은 법률용어 어려운거에 한문 투성이....뿐인가??? 정치하는 놈들은 정보 권력이용해서...국민들 등치고...최소한 임금은 국민편이고 거기붙어있는 일부 권력층이 문제지...원래 나라가 부패하면 망하고 새로 생기면 강대해지는건 우리국민성 때문이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아니 무었을 얻을려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는 과대포장하고...조선은 축소하는거죠....그래야 돼는 무었이 있는거는 분명한데...혹시 왕씨여서 그럴리는 없고...그러기에는 명분이... 신인루회 소속인가?? 문수선원 소속인가?? 아님 어떤종교단체도단체도 신앙도 인정하지않는......정도령은 정도령답게 말하시오.....!!

  • 작성자 08.11.25 04:22

    임금이 국민편이라... 참으로 그러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08.12.04 16:28

    정도령님 생각 자체가 너무 삐딱하신거 아닌가요? 조선이 다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잘한건 잘한거고 뫃한건 못했다고 해야지 조선하면 나쁜것부터 표현할려고 하시니...답답하시네요...님의 의견을 다른사람에게 통찰시키려면 님부터 열린마음이 중요할뜻십네요^^ 저도 정도령님에 대해 잘모르고 있으니 오해할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암튼 님의 정렬적인 활동에는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발 조선을 너무 폄하 하진 말아주세요 조선도 우리의역사이고 조상님들의 삶이였으니... 님의 말이 정답이다 하더라도 조금만 부드럽게 다가가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12.06 06:50

    삐딱이라... 의문을 가지면 모두 삐딱한겁니까? 이거 무슨 유신정권도 아니고 세종과 훈민정음에 의문을 가진다는데 뭐 이리 말들이 많은지...ㅎㅎㅎ 삐딱이요? 그럼 삐딱하지않게 삼태극이고 뭐고 따 때려치우고 대한민국 문교부에서 옛다 던져주는 국사책만 읽고 반듯하게 나아가면 되겠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제 공부도 모자라고 무식하고 하지만 대화하기 참 힘드네요...어찌 이러면서 "열린"마음을 가져라 말들 하시는지...ㅉㅉㅉ

  • 08.12.06 22:17

    똑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네요....의문을 가지는것에 대해서는 저도 찬성입니다. 제 얘기는님의 의구심을 가정하에 말씀하셔야 하는데 사실인것 같이 말씀하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 08.11.25 11:41

    제목이 가림토정음/훈민정음이라는 주제와는 동떨어졌고...... '이조'라는 말은 일본놈들이 옛날 '조선'과 구별이 힘들다고 옛날 조선을 '고조선', 이성계 조선을 '이씨조선'(줄여서 이조)이라고 했는데, 역사 카페에서도 이런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 작성자 08.11.26 06:42

    옛 조선이 오리지날 조선이니 그냥 조선이라 해야 옳고! 이조가 일본애들이 불렀다 해서 싫으시면 "후조선"이라 하면 어떠십니까? 일본애들이 했다고 해서 다 잘 못 된것은 아니지요? 맞는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애들이 "고"조선이라고 했는데 님께선 왜 아무런 거부감없이 고조선이라 하시는지요? 국사책에도 "고조선"이라 하는데 이거 일본애들이 그렇게 했으니 당연히 바꿔야지요???

  • 08.11.30 08:26

    이씨조선이 나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이성계의 조선을 아주 높계 평가하거나 이조의 만행을 잘모르는 강단사학계의 사람들이 꾸며낸 말입니다. 독립운동가이신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도 이씨조선이라는 말을 쓰셧습니다

  • 08.11.26 08:46

    정도령님의 우리글 역사탐구 열정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08.11.28 17:02

    정도령님의 피는 어디에서 어떻게 흘러 왔을까요? 혹시????

  • 08.12.01 13:30

    이런 엉터리 글에 동조 댓글이 대부분이라는데 놀라움을 느낌입니다. 정도령님은 한글을 비판하시기 전에, 이 글의 전제인 "고려시대 때까지 가림토와 참글이 널리 쓰이고 있었다" 라는 명제를 먼저 증명하시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가림토문자로 된 고려시대 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는 논리 위에서 풀어나가는 것이지, 지금의 정도령님처럼 공상과 추측속에서 소설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 08.12.01 16:57

    옳소~~

  • 08.12.01 17:14

    고려시대에 가림토를 썻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고려시대에 있었던 모든 서적이 이조시대때 대폭으로 수정되고 편찬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려사,삼국사기,삼국유사등 모든 역사책들이 이방원과 세종,중종때 모두 원본이 거두어져 왜곡당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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