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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난타후기
김효숙 추천 0 조회 161 04.07.15 16: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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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5 15:17

    첫댓글 아적 작은 음악회에 있는 거 같네~~ 주씨 오빠~ 증말 스모키 음색과 유사하드라

  • 04.07.15 16:05

    어젯밤 좋았어...헤헤 살맛나넹~ 나는 후기 써 올리는 넘이 젤 이뻐!♬

  • 04.07.15 16:30

    아직도 여운이 남는듯.. 정말 즐거웠어 비록 식구들은 라면으로 때웠어도~ 마지막 까지 함게 하지못해 아쉽다. 안치환에 취해서 비가와도 즐겁고 더워도 즐겁고 정말 좋고도 좋구나 낼도 볼 수 있지?

  • 04.07.15 16:34

    참! 주귀정은 왜 뺏니? 네 음악을 들으니 더욱 새롭다 그리고 나의 손수건-아끼는 꽃무늬-하나도 아깝지 않다 ! 그의 땀을 닦는데 일조하게 되어 영광이야

  • 04.07.16 09:22

    돌려 받아 가보로 간직해라

  • 04.07.16 13:04

    Smokie 목소리가 " I'll Meet You Midnight Under the Moonlight... " 하니, 2차 잔당들 간드러지고~~~ 그리고 혀 운동(?) 을 하기로 작당하였자나? 전초전으로다가 팝송, 샹송, 칸소네 등 입가심 할 칭구들 20일 (화 11:00) 신세계 팝스 합창단 청강할 수 있도록 부탁 해볼게.- 의향 있는 칭구는 미리 연락해 줘. -

  • 04.07.16 22:37

    2차가 더 재미있었다며? 갑자기 회의 소집만 없었으면 나도 일 년은 되돌리게 재미있었을 것인디 부럽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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