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9.17일자 조선일보에 3,034명의 공동서명으로 사랑의교회와 담임목사, 사랑의교회 성도를 욕되게 하고 </P>
<P>명예를 극히 훼손한 불안당의 핵심 주동자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법률 검토가 있습니다</P>
<P> </P>
<P>박희옥집사 말데로 이제 검찰에서 자주 보겠네요 </P>
<P>예배방해 판결 공문 보셨죠?</P>
<P> 예배방해하면 한사람이 225억원 정도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P>
<P>아마도 불안당은 수천억원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어쩌나 다 날리게 생겼네요...</P>
<!-- -->
첫댓글 안타깝네요 저들은 거짓말로 빽빽히 채우고 3034명이라 한줄썼지만 제가 광고를 냈다면 저희는 오목사님의 사임을 원치않습니다 이라는 한줄의 글과 오목사님을 지지하는 수많은 성도님들 이름을 깨알처럼 모두 올렸을 것입니다. ㅅㅎㄴ 조선일보 모두 참 안타깝네요
아멘~~
드디어~ 범사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다더니~
모든 행하시는 일에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맞서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주님의 주시는 사랑과 공의도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자칫 저희도 지나치게 분노하여 그릇되어 행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저도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7월에도 각하로 나오기전날에 급기야 조선일보에 깨알같은 이름광고내드만..
담임목사님 복귀전날 또 급했군요..이런방법으로...광고를 내는거보면...
그리스도인답지않은 행동... 만천하에 공개하고 어쩌자는건지? 막말 애새끼라고 욕을 버젓이 하는 어떤 욕쟁이 장로처럼 이럴때 하는건데....
말문이 막히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어찌 저런 일을 행하는 저들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돈 많이 거두었으니 할 수 있을 겁니다. 신문광고에만도 몇천씩 쓰는 사람들이니...
우리는 오정현목사님을 수많은 성도가복귀환영한다고
신문광고내야겠네요
아멘
그렇게 해야죠. 늦은감이 있지만 말입니다.
우리 조선일보 보지맙시다 성도 여러분!
일반 대중신문에 광고형식으로 게재한 것은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굳이 이런방법으로
ㅈㅅㅇㅂ 편집진 중 ㅅㅎㄴ 회원이 있어서의 이유도 있을 듯 합니다...공사 구분이 안되는거죠~
자신의 실적도 올리고~~
무섭게 다루어 정신 차리게 해 주어야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다신 딴 생각 못하도록~~
요즘 신문은 돈만 내면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상관 안합니다.그러니 이단들이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내잖아요~신문낸것 자살골 아닌가요? 세상사람들도 사랑의교회 교인이 몇명인줄 다 아는데 꼴랑 3034명 이라면 몇만명은 목사님 사임 반대 한다는것 다 추측할 수 있지요~
조선일보 요즘 경영이 어려운가봐요
스스로 먹칠하는 기사를 내는거 보면....
오늘 조선일보 기사는 자살골의 절정입니다. 첫째는 그들의 배후에 무엇이 있는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고, 둘째는 악의적 허위 내용 배포에 의한 각종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