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相雅)의여인 >
그대와 나란히 걷던 계절은
어느새 바람 끝에 이름만 남기고
손끝을 스치던 온기는
이제 닿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웃음으로 채우던 시간들은
눈을 감을수록 더욱 선명해지고,
잊으려 할수록 마음은
그대가 머물던 자리만 서성입니다.
조금만 더 사랑했다면,
조금만 덜 아파했다면
우리의 끝은 달라졌을까.
지나간 사랑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리움은 오늘도 조용히
가슴 한편에 꽃처럼 피어납니다.
그대를 사랑했던 지난날은
내 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었고,
끝내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세월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한 편의 슬픈 시가 되어
오늘도 내 마음을 적십니다.
beum-soo
첫댓글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못잊어 그리운 사람을 그려 보면서
주신 글에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 살피시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오늘도 평안하시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더운여름건강하세요1
범수님 안녕하세요
그리움은 이제 잊고
이쁜 사랑만 하는
그런 삶 사시길 바래요
오늘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네용
칠월이랑 그리움사랑
보내버리고 팔월에는
이쁜사랑만 하세요
날씨가덥군요
잘계시죠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바람니다.
@폼생폼사(범수) 범수님
오늘은 태양이
너무 뜨거워
거실에서 꼼짝없이
콕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