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시화공단 어느 컨테이너 박스에 갇혀살던 때가 이제...
드뎌 탈출입니다...^^;
헐...외출한번 제대로 못하고 밤에나 몰래 빠져나와야 했던 과거는 안녕...
지금은 직원으로 일하지 않겟냐는 권유에 승락...
서울에서 다시 지내게 되었군요.
음...경호에서 경비용역까지...잘은 모르겠지만 사설 경비회사 입니다...
음...복학은 해야 하지만...일단 학교 다닌다고 얘기는 안했으니...^^;
적당히 돈 벌다가 때되면 그만두면 되겠죠...ㅋ
음...여긴 사무실에 인터넷이 된다는...;;;
아아...다시 빠져드는 히어로즈의 유혹....
음음...히어로즈 4를 과연 살것인가...
심사숙고 해야겠네요...
하하...간만에 들어오니 기분이 색다르네요...^^;
음...결승전 하시는 분들 멋진 경기 펼치시구...
생생한 후기 부탁드립니다...그럼 안녕히...^^;
P.S: 이삭님...힘내세요...^^; 그나마 유명무실해진 허접교지만...^^;
삽질교에 대항해서 허접교의 이름을 떨치시는 허접교 영웅이시니...^^;
허접교 만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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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디어 짱박혀 있어야 했던 경비실에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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