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OQX 7BDF3OU?si=npnPUdOSoMFFabXV
"설원의 대 서사시"
닥터 지바고와 시베리아
대횡단 열차......
고전 영화 [닥터 지바고]1965.
개요전쟁.드라마.멜로 .로맨스
출연. 오마샤리프.
제달린 채풀린.
쥴리 크리스티.
19세기 말 러시아
보잘것없는 낡은 공장에서 한소녀와
마주한 초췌한 사내가 깊은 회상에 잠긴다
훌륭한 가문에서 태어난 유리 지바고(오마샤리프)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그들
대신 자신을 돌봐준 스승의 딸. 토냐 (제럴딘 채풀린) 채플린 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민 그는 물론 의사와 시인으로서도 큰 성공을 누리고 있었다.
격동의 시대 풀잎처럼
순수한 사랑 영화,
"닥터 지바고"
닥터 지바고는( Doxctor Zhivago) 러시아의
대문호인 보리스 파스퇴르나크 가
(Boris pasternak) 쓴 장편소설 이다
영화도 대작 이지만 주제곡도 큰 감동을 주는 명곡이다,
첫댓글 닥터지바고의 주제곡
언제들어도 웅장하고,감동임니다.
격동의시대를살아온그림을 영화로
표현했으니 얼마나감동적인가요?
영화를보고도,한동안 그감동을잊지못하고
멍하니 영화관에 않아 있었던기억이 있네요.
감동의음악을올려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윌리스님
"닥터 지바고" 이영화는 시베리아 설경이 압권이지요
그리고 오마샤리프의 우수에찬 큰 눈망울은 지워지지가 않았고 그래서 그배우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세월이 흘러도 명화는 영원합니다
주제곡도 언제들어도감동
이지요
좋은곡에 공감댓글 감사 드립니다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아하는 배우였던
"오마샤리프"...
매력 있는 눈이지요..
마지막 장면 라라와 못 맞난며 쓰러지는 장면이 설원과 함께 기역에 남네요..잘듣고 갑니다.^^
쑥찜님
오마샤리프를 좋아하시는군요. 저역시 많이 좋아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오래오래 기억되는 설원의 영상도 너무나 멋진 지바고 만의 명장면 들이었죠
영화도 음악도 잊을수 없는 명화입니다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갔어도 나의 뇌리속에 깊히 각인되어 잊을수 없었던 영화, 그리고 그 웅장한 배경 음악이 지금 들어도 가슴 설레입니다.
광활한 설원에서 펼쳐지는
두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는 지금도 눈에 선하며 60년대 중후반 아직 가난한 삶을 살았던 우리들에게는 이루고 싶어했던 로망이었습니다.멋진 음악을 소개한 금송님께 감사드립니다.
리노정님
"닥터 지바고" 감동적으로봤던
우리시대의 로망 였고 잊을수없는 명화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시인이며 의사로 나온 연기자 오마사리프 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다른영화에서의 그는 또다르게 별로였지요~ㅎ
"Somewhere My Love "
언제 들어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좋은곡 공감해 주시고 멋진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