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30분간 면담하고 나온 펜스 미국 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런 요지의 말을 했다.
"미국의 역대 정부는 수십 년간 북한에 속았다. 비핵화를 하겠다고 약속하고 제재를 풀고 경제 지원을 하면 약속을 파기하는 식의 되풀이 되는 그들의 속임수에 우리는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펜스 부통령은 싱가포르의 아세안 회담 참석 전후에 일본, 월남, 인도 총리를 만나 對北제재의 지속을 다짐하였는데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서는 그런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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