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쟁쟁하다. 트로피를 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열띤 경쟁 속 과연 누가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의 주인공이 될지 벌써 궁금하다. 이번 백상예술대상 최고의 묘미라고 꼽힐 정도로 방송가 안팎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경쟁이 이토록 치열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후보자 5인 모두 '인생작'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작품에서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무대 중앙에서 환하게 웃을 주인공은 누구일까. 그 결과와 마주할 순간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첫댓글 강하늘....?
개인적으로 남궁민 받았으면
남궁민은 최우수후보만 세번째던데 이번에는 과연 받을지 ㅋㅋ
남궁민vs박서준인가
백상은 jtbc를 우선적으로 챙겨주기 때문에 박서준이 유력한 느낌
남궁민 상받아보자!!!!!
현빈~!!!!!
주지훈이 제일 잘나갔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