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관상만 못하고 관상은 심상만 못하다 여기서 심상은 부처님 마음 불심을 뜻한다 부처님 마음 가지면 모진 액란을 겪어도 얼굴이 부처님 얼굴 닮는다 결국 사주는 관상만 못하고 관상은 심상만 못하다 사주 관상을 옛날에는 동양철학 운명철학이라고 했다 사주 관상을 이렇게 보면 무당 점장이 밖에 못된다 중국 경전 불설 전생록에서 자신의 사주의 악운을 수행으로 넘으라함은 사주 관상이 연기 철학이라는 것을 알라는 뜻이다 악운 액운 사운 수행 인연 있으면 끝내 넘을 수 있다 내 인생이 그러했다 그런데 그 수행은 자신이 과거생 현재생에 쌓아놓은 선업 복력과 불법승 삼보에 쌓아놓은 선근공덕이 있어야 한다 사정취 불교 탄압만 할 뿐 발심 수행과 인연이 없다 자신의 사주에 십재일 하나 타서 정정취 부정취에 든 것도 자신이 쌓아놓은 선업 복력 불법승 삼보에 쌓아놓은 선근공덕 때문에 가능하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