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트인 고음의 매력적인 허스키 창법, 항상 웃음 머금은 얼굴에 미니스커트와
선글라스를 트레이드마크로 1970년대 젊은층에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가수 장미리
추억 (1973)
여울처럼 흘러버린 추억이였기에
바람처럼 스쳐버린 사랑이였기에
생각난다 말 않으려오 그리웁다 말 않으려오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그 말까지 잊으려오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생각난다 말 않으려오 그리웁다 말 않으려오
영원토록 변치 말자던 그 말까지 잊으려오
첫댓글 비무장 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된 음악은
중년 인기트로트방에
올려 주셔야 좋아요.^^
지금 이동해 드렸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