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으로 살펴본
과학기술의 명암
카르마 법칙은
인간의 법칙보다
상위적 질서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의
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신의 영역에
도전하거나 침범하면
자연의 질서는 새로운
도전의 벽에 부딪히고
또 다른 비극을
초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집에 도둑이
침입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자신에게 치명적인
적대 행위를 할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제압하고 물리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비약해서
인간의 생명체를 주관하는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우리가 알 수 없는
최고의 신성을 가진
누군가가 있다고 가정하면
자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존재에게 어떤 벌을 내릴까요?
우리에게는
지금의 과학이 가져올
환난에 관한 좀 더 심도
깊은 논의와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대학에서
생명공학을 가르치는
한 40대 교수의 리딩입니다.
전생 리딩에 의하면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 관동군 73부대에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해
세균제와 화학제를 만든
군의관으로 살았습니다.
생체실험에서 수많은
마루타를 실험 대상으로
삼있던 연구원 중 한 명이었죠
현재 그는 평소 원인불명의
적혈구 감소증으로 인한
심한 빈혈과
천식, 기관지확장증을
앓고 있다고 했습니다.
리딩은
그가 지금 앓고 있는 질병은
전생에서의 삶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실험실에서 만든
세균과 바이러스 때문에
죽은 사람들의 시체가
땅속에 매장되어 있다가
(또는 다른 생명체의
DNA에 숨어 있다가)
기후로 인해 지반이 변하는
21세기의 어느 시기에
인간을 숙주로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리딩은 말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분명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차원의
세계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태양계에는
수많은 무형의 존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 공존의 질서가
흐트러지거나 파괴될 때,
어쩌면 그 문제를
해결할 우주의 안전장치가
인류를 멸망으로 이끄는
도화선으로 작동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DNA 질서를 임의로
교정하거나 조작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도전하는 것이고 또한
신에 대한
큰 도전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인간의 과학이
자연의 법칙을
침범하고 간섭한다면
인류의 문명도 함께
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카페 게시글
맑은 자유게시판
리딩으로 살펴본 과학기술의 명암 ----박진여
고구마감자
추천 1
조회 84
25.02.01 09:1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