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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전수일감독의 <검은 땅 소녀와>
어른이 추천 0 조회 768 10.01.06 17:1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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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7 00:04

    첫댓글 듣는 이름은 낮설지 않은데,영화제목은 전부 생소하네....날 잡아서 조조할인이라도 봐야겠다.

  • 작성자 10.01.07 08:19

    예술영화 전용관 아니면 보기 힘들어. (무지 지겹다 ^^) 우리나라에서는 좀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많이 알려진 감독이다. 얼마전에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이 개봉 되었었고 .. 조재현, 설경구, 최민식 등 최고의 배우들과 작업한 .. 인정을 받고 있는 감독이지. 2009년 대한민국 예술영화인상 받았고 .. ^^

  • 10.01.08 00:19

    꼭 그 영화를 본다는건 아니고...한동안 영화라는 문화를 멀리 했다.요즘 영화는 어떤지?,극장의 분위기야 사람 많을때 느껴야 겠지만 영화야 어떻든 간에 객석의 한가한 분위기에 내 방식대로 옆 사람 방해 받지 않고 볼 수 있는 조조의 편리함과 안온함을 느끼고 싶다는 것이지.

  • 10.01.07 11:31

    검은땅이라는 이미지가 부정적이라서 그런지 힘들게 살아가는 민초들의 이야기.... 하여간 감독에 대한 미련때문에 무척 괴로운 너를 본다. ㅋ

  • 작성자 10.01.07 12:17

    검은 땅 .. 탄광촌을 배경으로 한 영화다. 다음 작품 때문에 작년부터 전화와 메일로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고 어떤 방법으로든 다음 작품에 관여를 할 것 같아서리 ...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 나누는 얘기를 여기에 옮겨 놨을 뿐이다.^^* 원래 2월에 들어 가기로 했는데 사정상 6월로 미뤄졌고 ..

  • 10.01.07 21:48

    겨울바다에 들어가는 것은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하는데...ㅎㅎ...하여간 대박나길...

  • 10.01.08 08:19

    딸아이 한테 추천해줘야 겠네~~

  • 10.01.08 18:37

    어른아...대박나게 네가 메가폰잡어봐라...돈내고 출연할게.ㅋㅋ

  • 10.01.09 07:51

    나는 그저 수동적인 내 성격에 영화보기처럼 편한 취미 생활이 없다 싶어 극장에 가는 것을 즐기는 편이란다. 위대한 침묵, 바스터즈-거친 녀석들, 뉴문, 백야행, 모범시민, 여배우들, 설록홈즈, 전우치, 아바타, 나인. 거침없이 봤다. 그런데 위의 두 편은 아직 보지를 못해서 뭐라고 평을 못하겠구나. 야심이 두드러지는 작품을 구상해서 첫 출발 내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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