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한덕수·尹 탄핵 표결 불참 與의원 105명, ‘내란죄’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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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한동훈·한덕수·尹 탄핵 표결 불참 與의원 105명, ‘내란죄’로 고발당해
[사회=윤재식 기자] ‘12.3 내란’ 당시 계엄해제 국회 본회의 표결과 지난 7일 ‘내란 수괴’ 윤석열 탄핵 표결에 불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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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총경들 “뭘 망설이나? 즉시 윤석열 체포 시도해야” 우종수 독려
"윤석열이 비상계엄 내락 주도, 온 국민이 다 아는 확고한 사실"
"우물쭈물하는 사이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검찰이 선수 쳐"
"범죄 구성요건 행위는 이미 만천하에 입증"
"검찰 때문에 영장 어렵다면 긴급체포하라"
https://www.amn.kr/51047
≪서울의 소리≫ 현직 총경들 “뭘 망설이나? 즉시 윤석열 체포 시도해야” 우종수 독려
9일 오전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수본에서 12·3 계엄 사태 수사 상황 관련 첫 브리핑을
대구·경북도 철퇴..국힘, 지지율 붕괴 23.1%, 민주 50.0%
탄핵안 투표 집단퇴장 후폭풍.."박근혜 탄핵 당시보다 추락 정도 가팔라"
"대구·경북 이탈 본격화 때 국힘 ‘탄핵 반대’ 단일대오 유지 어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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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대구·경북도 철퇴..국힘, 지지율 붕괴 23.1%, 민주 50.0%
뉴스핌/미디어리서치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내란 피의자 윤석열 탄핵안’을 뭉갠 국민의힘이 대구·경북에서도 ‘정
첫댓글
박찬대, 내란수괴 탄핵 반대 나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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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내란수괴 탄핵 반대 나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