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6(금) 6월의 끝자락에 서울의 명산 북한산국립공원을 찾아서 거대한 암덩어리 백운대에 등정 후 서울의
모습과 수도권 산세들을 즐감하며 대자연의 아름다움에 푸~우~욱 빠져보았습니다.
https://youtu.be/YfYXFAPyfsM?si=zt6RsO2HFVVqHjT8
백운대 정상에 올라서 인수봉과 도봉산자락을 배경으로 추억의 포토를 담고서~~~
북한산행은 북한산우이역(11시에 출발)->도선사로터리 배운대 가는 길->하루재->인수암->백운대피소->위문->
백운대정상->중식->위문하산->노적봉->용 암문->도선사->북한산국립공원입구->북한산우이역에서(오후 5시)
전철로 안산즐산 후 귀경했습니다.
북한산입구에서 택시로 도선사 로터리까지 이동후 백운대 가는 길로 들어서며~~~
힘든 돌계단과 너 들길을 약 30분 정도 오르면 하루재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서~~~
멋진 인수봉의 철모바위를 담아보고
인수암을 등정하다 불의의 사고로 망자가 된 사람들이 많이 안치되는 인수암 아라~~~
등산길의 숲 속으로 날씨가 선선한 편이라 산행하기 그런대로 할 만하네요.
백운대 정상으로 점점 고도를 높이 오르며~~~
돌계단과 너 들길을 지나며~~~
백운산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국내 최초의 산장이자 북한산의 상징적인 건물로 92년의 역사가 오롯이 담긴 한국산장문화의 발상지로서 역사적인 가치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리모델링된 산장 1층은 산악사진 전시나 안내·휴게 공간으로 활용하고, 2층은 특수산악구조대가 사용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잠시 간식을 보충 후~~~
본격적인 급경사의 백운대길로 접근하는 고행길이라~~~
위문왼쪽으로 만경대를 오르는 곳으로 우뚝 촛대 같은 바위를 통과하며 만경대로 오릅니다.
위문은 노적봉 쪽이나 구파발에서 백운대를 오를 때 위문을 통과해서 들어오지요.
백제를 건국한 온조와 형 비류가 올랐던 곳이며, 당시 인수봉의 명칭은 부아악(負兒嶽)이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오늘은 특히 한국에 주재하는 외국인들이 백운대를 많이 찾았네요.
만경대 높이 800m, 북한산의 봉우리 중 세 번째이고 딸린 봉우리로 용암봉이 있으며, 주변의 면적으로는 가장 크다. 서울특별시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왜냐하면 북한산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백운대는 경기도 고양시 소속이기 때문이다.
백운대 암릉을 오르며~~~
백운대는 다리힘만 많이 드는 게 아니라 팔힘도 좀 써야 하는 산행이지요.
만경대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북한산에서 으뜸이나, 그만큼 위험한 곳도 많으며, 북한산에서 가장 외진 장소 중의 하나. V계곡은 고려 우왕 시절인 1375~1376년 여름에 벼락을 맞아 정상부 20m가 함몰되어 생성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북한산의 제2봉우리로 높이는 811m. 일반 등산객들은 정상에 오를 수 없는 봉우리로, 백운대 오른쪽에 있으며, 장비를 가지지 않은 일반 등산객들은 주변의 백운대행 법정탐방로, 인수전망길(비법정탐방로), 잠수함바위(비법정탐방로)에 오르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한다. 잠수함바위 오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나, 여기서는 인수봉에 관련된 것만 서술한다.
백운대에 올라서~~~ 마당바위는 많은 산님들이~~~
백운대 정상에 등정 후~~~
백운대 높이 836m. 인수봉(仁壽峰, 810.5m)·노적봉(露積峰, 716m) 등과 함께 북한산의 고봉을 이룬다. 이 일대는 추가령지구대의 서남단에 해당되는 곳으로, 중생대 쥐라기(Jura紀) 말에 있었던 조산운동 때 열선(裂線)을 따라 화강암이 대상(帶狀)으로 분출한 대보화강암(大寶花崗岩) 지역이다.
정상 마당바위는 수백 명가량의 사람이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만큼 넓다. 서울 근교에 있어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백운대에서 바라본 인수봉과 도봉산자락의 경치가 최고의 인기 있는 포토죤이지요.
백운대정상에서 만경대, 노적봉과 비봉능선과 의상능산사이의 여러 암봉으로 형성된 풍경은 감탄에 감탄이라~~~
서울 도심의 모습도 즐감해 보고~~~
태극기가 휘날리는 백운대 정상에서~~~
정상에서 만경대와 북한산능선과 의상능선으로 어우러진 풍경
염초봉과 송추계곡지역과 감악산도 보면서 저 멀리 북한의 개성 송악산자락도 펼쳐 저 조망해 보며~~~
숨은 벽으로 이어지는 인수봉과 도봉산정상과 오봉, 그리고 화악산주변 자락을 조망하며~~~
숨은 벽능선에서만 보이며, 가장 눈에 뜨이는 높이 222m의 수직절벽인 설교벽이 있다.
이 절벽을 등반하는 코스는 프로페셔널이 아닌 이상 절대 오를 수 없으니, 초보자가 이 절벽을 타고 인수봉 정상에 오르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말도록.
설교벽 오른쪽으로는 악어새바위능선이 있는데, 이곳도 만만치 않은 곳이며, 봉우리 전체가 기후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악천후 시에는 오르지 않는 것이 만수무강하는 지름길이다.
마당바위와 하늘엔 뭉게구름이 두둥실 피어오르고 서울도심의 전경을 즐감하며~~~
백운대야 난 하산한다 ~~~담에 다시 보자!!!
인수봉 정상엔 릿지 등반가들이 하산하는 모습
인수봉 정상에서 하강하는 암벽길을 '비둘기길'이라고 부르며, 이곳은 숨은 벽 정상과 인수봉의 갈림길이다.
하산하며 오리바위에서~~~
하산하며 잠시 오리바위에서~~~
만경대를 배경으로 멋진 노송포토죤에서~~~
오늘은 쾌청하고 시야가 좋은 푸른 하늘엔 하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산에는 생명이 넘치는 파릇파릇한
녹이 짙어지는 날이라 기분도 최고의 순간입니다.
눈도 즐겁고 마음도 녹아나는 순간이라~~~
조용히 사색하듯 쉬엄쉬엄 계단길을 오르며 노적봉방향으로 발길을~~
잠시 원효봉-염초봉으로 이어져 백운대정상으로 된 거대한 암봉의 풍경에 감탄을~~~
노적봉을 조망해 보며~~~ 노적봉 높이는 자료에 따라 해발 715.5m입니다.
왼쪽은 웅장한 바위로 된 만경대와 저 멀리 간현봉과 문수봉 그리고 노적봉이 어우러진 창공을~~~
왼쪽엔 의상봉 오른쪽은 원효봉 저 멀리 구름아래엔 서해바다와 일산지역의 풍경에 마음도 녹아나고~~~
오늘처럼 혼자 산행하며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갖는 순간도 괜찮은 듯~~~
녹음이 짙어지는 저 멀리 간현봉과 문수봉자락 그리고 의상능선이 시야에~~~
용암문을 통과 후 급경사의 바위돌길을 계속 하산해서~~~
하산길은 급경사에 계곡으로 이어지며 이곳은 비가 별로 오질 않아서 계곡물이 없어서 족탕도 못하고
계속 하산길로~~~
북한산국립공원을 벗어나서 도선사에 들어서며~~~
도선사는 862년(경문왕 2)에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도선국사는 이곳의 산세가 1,000년 뒤의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불법을 다시 일으킬 곳이라고 예견하고 절을 창건한 뒤, 큰 암석을 주장자로 갈라 마애관음보살상을 조성하였다고 한다.
하산 후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피로를 풀고서~~~
북한산우이역에서 산행을 마치고 전철로 귀경하며 안산즐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