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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Dying wish
mikha 추천 0 조회 1,815 13.07.18 13:3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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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8 13:45

    첫댓글 글을 읽으려 했으나 한국사람은 읽지 말라고 해서 글 쓰신 분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미로 읽지 않았습니다.
    물론 읽으려 해도 저 같은 사람은 당최 무슨 뜻이지 해석할 수도 없구요.
    이곳에서도 가방 끈 짧은 콤플렉스를 느끼네...

  • 13.07.18 13:59

    나역시 한국사람이므로 읽지 않고 보기만 했는데 Nothing To Say, 말할 필요도 없이 NTS, Lawyer는 예수님 십자가 처형될 때 곁에 있던 2명의 강도들을 비유한 것 같은데, 누가 우편에 있는자 이고, 누가 좌편에 있는 자 ? 인지 난해 하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중고교 시절 영어좀 열공할 걸..

  • 13.07.18 14:08

    푸하하~~~!!
    저도 한국사람이라 재미있게 봤습니다
    NTS agent는 뭐여요?
    church member라는데 감이 안잡히네....

  • 작성자 13.07.18 16:50

    National Tax Service (국세청)

  • 13.07.18 14:25

    아~ㅋㅋ '재*위*회'

  • 13.07.18 14:07

    푸 하하. ^^. 그런데 여기 한국사람만 받는 카페 인데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8 14:46

    미카님이 상당히 시니컬하신 분이라서~~^^

  • 13.07.18 14:35

    어제가 제헌절인데 오늘 여기서 규칙을 어기네요. 하긴 법이 아니라 읽지 말라는걸 읽었을 뿐이니

    이건 재미납니다. 겨우 읽었지만요 ㅎㅎ

  • 13.07.18 14:59

    I didn't read it, for you are asking Koreans not to read it. Unfortunately, though, you must have realized that I'm lying. Yes, I'm lying. Actually, I read it. How can I resist the temptation to read it! You provoked my curiosity.
    Anyway, the story is funny and, at the same time, sad.

  • 13.07.18 15:22

    오모씨는 death bed 에 많이 불려 다닐 듯. ㅋㅋㅋㅋㅋ

  • 13.07.18 17:21

    오목사님 돌아오시면 영어예배 참석하실 분들 연습시켜 주시는 것으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거의 처음 본 "오늘의 유머"가 영어라서 조금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 13.07.18 17:29

    "Jesus died between two thieves, and that's how I want to go"

    혼자는 못죽겠고 같이 죽자.. 이 말이네요 ㅋㅋㅋ

  • 작성자 13.07.19 13:39

    죽는 순간 만이라도 예수님처럼 죽고 싶다. 십자가 양 옆에 강도들이 하나씩 달려 있던 것처럼.
    평소 개판치며 살았어도 마지막 순간에 혹시 구원받을까 해서... 뭐 이런 얘기 아닐까요?

  • 13.07.18 19:23

    영어로 된 글 보니까 주일 예배 때 영어로 찬양하자고 말씀하시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18 22:01

    ...

  • 13.07.19 01:47

    I was a pubric servant of Korea NTS, but I was not a robber,absolutely. ha ha ha,,,,,

  • 작성자 13.07.19 08:57

    구약속의 세리와 율법사를 현재로 페러디하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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