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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여자로서의 일생을 바라보노라면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하나님께서 오직 희생으로만 살도록 특별한 은혜를 주셨기에 (창 3:16, 엡 5:22~24) 집안의 온갖 궂은일 마다안고 아이들 뒷바라지와
온통 집안일로 힘들어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 하는 건지? 아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살도록 지으셨기 때문에 가정이 온전히 서려면
때로는 너무나 힘겨워도 희생적인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 여자의 일생인가요? 우리는 여자의 일생에 대하여 관심을 갖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느 가수의 노래가사와 같이 여자의 일생은 눈물겹습니다 그러므로 가정 공동체 생활하는데 있어 한 지체로써 서로 희생해야 하고 순종하며 주안에서 한 몸을 이룰 때 여자의 일생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리라 봅니다(창 2:22~24, 엡5:28~33) <시대는 날로 변합니다 남편들이여! 바깥양반으로서의 삶이 더욱더 힘들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온종일 남편과 아이들을 뒷바라지하는 아내를 생각하여 있을 때에 잘해주고 조금이라도 아내의 수고를 덜어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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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안에서 한 몸을 이룰 때 여자는 남자와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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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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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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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