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죽어라 공격하거나 버티는 시간늘려주는 개념일텐데
두개 사단이 버틸곳을 1개 사단이 버텨주고 공격하는거니(물론 유동적인건 전자가 좋긴 합니다.)
굳이 공격넓이 맞출 필요가 있을지.. 물론 맞추면 움직일수 있는 보병사단이 많아지니까 좋을지 모르겠으나
어짜피 나중가면 전선은 한정되어있고 묵직하고 오래 버텨주는 사단만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원수에게 전병력 다줘가면서 플레이하면 전장넓이 맞춰서 생산하는게 좋지만
저처럼 장군들에게 24개 사단씩 편제시켜서 플레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군단수가 늘어나면 지도가 난잡해져서 별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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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다 먹읍시다!!! 할수있습니다!!
전장너비 40으로 맞추면 기본전장너비 80에 한방면에서 공격하는걸 기준으로 2부대 전투에 참여하고 나머지는 후속부대로 대기하는데 2부대 중 한 부대가 조직력 다 되서 퇴각하면 대기중인 부대가 바로 증원되어야하는데 이게 바로 안 되고 버티고있던 한 부대가 마저 전투에서 퇴각해 지게되는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일반 너비가 80 이니 20정도가 적당한듯 공격이나 방어 생각하면 10단위로 끊어야 편합니다
솔직히 매스어설트에 전장 넓이 50프로 늘려택틱으로 알보병 우라돌격 시키지 않는이상은... 써보면 별로인게 느껴지더라구요.
사단 많이굴리기 귀찮아서40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