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5. 05. 15'(목)

[노상술185(C. 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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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5. 05.15(목) 칼럼니스트: 전 생

　

◆【경향신문】김용민의 그림마당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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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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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박용석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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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평】서민호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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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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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경기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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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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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서동진의 한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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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경인만평 이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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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미스터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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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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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최경락 만평
씁쓸한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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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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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TIMES】
이제 시작된 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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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언】시사만평
이재명, TK서 지지율 30% 돌파… '지키느냐, 뺏기느냐' 흔들리는 보수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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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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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카툰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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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매일신문】김경수 화백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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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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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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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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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마창진씨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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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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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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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윤석열 출당 거부 김문수, 동아일보 “보수정당 재건도 어려울 것”
　한겨레 “태생적 한계” 경향신문 “무슨 염치로 표 달라는 건가”
　민주당 ‘조희대 특검법’ 상정에 중앙일보 “사법부 목줄 쥐려” 경향신문 “자중해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3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에 대해 “탈당하느냐 안 하나느냐는 본인의 뜻”이라며 출당 조치에 대해서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전날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놓고 윤 전 대통령 탈당·출당에 거부의 뜻을 밝히자, 김 후보의 존재론적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의힘이 대선에서도 ‘윤석열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후보는 지난 13일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탈당 요구에 대해 “우리 당이 대통령에게 ‘탈당해라’ 또는 ‘하지 마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만약 대통령이 잘못한 점이 있어 탈당하려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아울러 출당 조치에 대해서도 “현재로선 그런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기사 갈무리.

전날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계엄으로 인한 고통을 겪는 국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해놓고 윤 전 대통령 탈당·출당에 거부의 뜻을 밝히자, 관련해 동아일보는 사설에서 “김 후보의 태도는 그와 국민의힘이 처한 근본적 딜레마를 보여준다”고 했다. 동아일보는 “당내 친윤(친윤석열) 세력의 도움 아래 당 경선에서 승리한 김 후보”라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지만 그 세력의 지지 없이는 ‘대선 후보 김문수’가 있을 수 없었다는 존재론적 한계를 드러낸 셈”이라고 해석했다.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김용태 공동선대위원장은 관련해 “국민 상식에 맞는 판단을 하겠다”며 온도 차를 보여 ‘일종의 역할 분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중앙일보는 기사 <김문수 “윤 출당, 생각해본 적 없어”…당 내부선 탈당 요구 커져>에서 “강성 보수층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선후보가 된 김 후보가 직접 나설 수 없으니 투트랙 전략을 쓴다는 취지”라고 해석했다. 한겨레도 사설에서 “김 위원장은 사과하고, 김 후보는 선 긋는 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양쪽 지지층 표를 다 얻겠다는 얄팍한 속셈이라면, 국민을 또 한번 우롱하는 일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동아일보는 1면 기사에서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대선에 돌입하면서 딜레마에 봉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했다.  

경향신문은 사설에서 “김 후보가 아스팔트 극우를 의식해 윤석열을 감싼다면 당원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비상계엄 관련) 사과가 진심이라면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의 관계를 끊는 것이 그 출발점”이라며 “무슨 염치로 윤석열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서 표를 달라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경향신문은 또 “김 후보와 국민의힘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도 불구속 상태에서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는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약속해도 공허할 따름”이라고도 했다.

▲ 동아일보 사설 갈무리.

동아일보도 사설에서 “김 후보가 사과는 했다지만 여전히 미진하다. 옆구리 찔러 절 받는 식의 사과로 국민을 설득할 수는 없다”며 “그렇다고 김 후보와 국민의힘이 ‘윤석열의 그늘’에 갇혀선 중도 확장은커녕 폭넓은 보수층 지지도 확보할 수 없다. 음모론과 망상에 사로잡힌 세력과는 분명히 다르다는 사실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대선 승리는커녕 이후 보수정당의 재건도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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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zen Photo News'와 한 조를 이루는 촌철 살인의 만평은 바쁜  네티즌 분들에 인기가, 높은 고 품격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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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칼럼니스트: 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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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 백마포]

ㅎㅎ 법사위의 도깨비 방망이 잘 보고 갑니다.~~~~~~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