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의식장에서 드러나고 사라지는 것들

[지혜사랑]

“Your ‘apparent’ separate self/story (be it a great or tragic) is just another
passing phenomena appearing and disappearing in your changeless consciousness.  

당신의 '뚜렷한' 분리된 자아/이야기(위대하든 비극적이든)는 변하지 않는 의식 속에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지나가는 또다른 현상에 불과합니다.

I am that non-localized field of changeless consciousness focused on
‘being me’ and you are the same non-localized field of changeless consciousness focused on ‘being you’. 

나는 '나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 비국지적인 의식의 장이며, 당신은 '너'라는 존재에 초점을 맞춘 동일한 비국지적인 의식의 장입니다.

Beneath all outer appearances: we are all the one, unchanging field of perceiving consciousness in which all objects and experiences arise and dissolve.”

모든 겉모습 아래에는 모든 사물과 경험이 발생하고 소멸하는 하나의 변하지 않는 의식의 장이 있습니다.

~Anon I mus

[넘어가세]

고맙습니다

[푸른호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