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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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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신년산행을 성대히 마치고
파일럿 추천 0 조회 493 10.01.10 19: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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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0 20:16

    첫댓글 파일럿 친구야~~수고 많았다~~멀리서 참석해 준 쥔장 빛고을이두 수고 많았다.. 잘내려갔지? ~~~함께한 친구들 반가웠다.. 달리기는 일등 못해두어쩌다 댓글은 일빠세~~~ㅎㅎㅎ 58개띠~~~!

  • 10.01.10 20:56

    오늘 즐거웠어~신년 산행을 준비한 파일럿을 비롯한 모든 친구들,고마웠고~만난 친구들 반가웠어^^

  • 10.01.11 07:49

    나둥~^&^

  • 10.01.10 21:16

    먼저 수고한 모든 친구들 고맙고 ~힘든일에도 웃는 얼굴들 내마음도 환해지고~함께한 친구들 모두모두 즐겁게 화이팅^^.

  • 10.01.10 21:33

    쥔장을 비롯한 회원 모두들 수고 많았네.

  • 10.01.11 00:51

    준비하느라 고생했다.

  • 10.01.11 06:50

    파일럿 ...넘 수고 덕분에 많은 친구들..즐거운 산행,맛난뒷플 ...넘 즐거운 하루였네그려...멀리서 온 쥔장 ..잘 내려 갔는지..

  • 10.01.11 07:47

    애썻네~~~떠들석하게 즐겁게 보낸 그림이 그려진다~~~

  • 10.01.11 10:09

    딸냄이한테 가느라 끝까지 함께 못해 아쉬웠다. 빛고을 쥔장을 비롯해 운영진들 고생했다. 올해는 뭔가 더 잘 될 것 같은 예감~~!!

  • 10.01.11 08:47

    추운 날씨에 참가한 친구들과 준비한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드린다.
    몸난가서 먹고 즐기다 보니 미안하고..
    시산제 마치고 식당에서 한잔 술에 피로을 풀며
    친구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았다.
    즉석 생음악에 마추어 등실 등실 춤추면서..
    맘은 지금도 20같어..

    이른 아침에 출발하면서 걱정했는데
    친구가 올때 갈때 픽업까지 해줘서 고마웠다.
    다들 복 받을거야.
    1주일간 부지 바쁘게 움직였네..

    친구들 오늘도 좋은 하루되고
    오후부터 추워진다니 몸 관리 잘하길..

  • 10.01.11 10:46

    여기저기 관리하느라 고생이 많구려. 난 어제 여수에서 하프를 재밌게 달리고 친구들과 즐건 시간을 가졌다. 중간에 통통배로부터 안부인사도 전해 들었고...

  • 10.01.11 09:04

    산행시간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해 시산제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산신님께 절을 못했네...ㅋ 아무튼 준비한 친구들 고생 많았고 고맙다.친구들 덕분에 올 한해 부상 없이 잘 달릴 수 있을거야...

  • 10.01.11 09:16

    운영진 그리고 함께한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어

  • 10.01.11 09:34

    멀리서 온 쥔장 잘 내려갔나?~ 먼길 고생했다. 시산제수 물품 준비하고 힘들게 짊어지고 올라온 노정봉친구들 고맙다~ 우리는 잘먹고 잘놀고 왔는데 계산한다고 제대로 먹지도 못한 노을 총무 제일 고생했다 복 많이 받을거야 노을아!~ ㅎㅎ

  • 10.01.11 09:45

    새해 친구들의 무탈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하느라 쥔장을 비롯한 모든 친구들 고생많았구나..늘 함께하지 못하고 눈팅만 하는것같아 미안한 마음이구나..친구들의 무탈을 기원하마

  • 10.01.11 12:13

    산신이시여 많은 음식과 좋은 술을 드셨단 말을 들었습니다...흡족해 하신다는 것도 엷은 미소로 알수 있었지요...올 한해도 무탈하게 잘 지내도록 감사의 마음은 언제나 꺼내 가셔도됩니다...친구들아 산신제 준비하느라 수고들 많았고 고맙다!

  • 10.01.11 12:29

    준비하느라 수고했다. 난 미리 알린대로 고향에 일이 있어 참석 못 했다. 온라인 운동 모임 친구들이지만 이렇게 오프라인에서도 대소 모임과 행사가 계속되는 건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 10.01.11 14:17

    참석도 못했는데 같이 제를 지내줘서 고맙다.추운데 수고 많았다

  • 10.01.11 15:09

    이래서 58멍의 마음은 하나여....

  • 10.01.11 19:22

    꼼꼼하게 잘 챙겼더라. 수고 많았고. 고마워 ~~~~~~

  • 10.01.12 09:03

    챙겨준 마음과 수고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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