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ZlVYeAWe0o
벤쿠버 금, 소치 은메달에
아이스댄스 레전드라 불리는 '테사버츄+스캇모이어' 팀
(줄여서 '버모네' 팀 이라고도 불림)
영화 '물랑루즈' OST
탱고로 시작 되는 오프닝
해설자들이 겁나 감탄한 기술
고조되는 음악과 함께
뻐렁치는 기술 빡......
영화에서 무대가 끝난 후 여자 주인공이
폐결핵으로 사망하는 걸 표현했다는 엔딩 포즈
+
경기 영상
해설자들도 그저 감탄....갬탄.....
(감동의 도가니)
유튜브 반응도 대박쓰
벤쿠버 금
소치 은
평창 금
역대급 커리어 남기고 은퇴 예정인 버모네
그동안 좋은 작품 많이 남겨줘서 넘나 고마움 ㅠ.ㅠ
둘 다 영원히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로 남기를.......
대박 쩐다 진짜..
대박이다
쩐다...
와.... 진짜 물 흐르듯 아름답다 뭐라 표현 할 길이 없네... 그저 탄복할 따름...
와 나한테 저 탱고는 연아밖에 없었는데.... 대박 잘한다 저분들ㅠㅠㅠ
와 대박이다
헐 허벅지에 스케이트 날 올려놔도돼?? 대박신기하다
멋지다ㅜㅜㅜ
막짤 1위분들 나 망붕하게만드네...존나안아서내려주다니...백퍼사귀능거다..
와 진짜 와 아름다워 바람에 날리는 실크 같어
와...쩔어
역시 진짜는 차원이 다르다... 볼 때 불안감이 없고 깔끔해..
헉.. 진짜 소름돋고 울컥함............와..
진짜 대박이다.......마지막 기술?에서 뭔가 복받치면서 소름 돋았어ㅠㅠㅠㅠㅠ
마지막에 각자에스코트해주는거 스윗!!
넋놓고빨려든다..너무멋있다..진짜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