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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의심스런 불교의 기원(펀글)
김원필 추천 0 조회 216 04.02.26 16: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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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6 17:29

    첫댓글 토마스 오노다?? 일본넘인가?? 별 미친 쉐이 다 보겠구만....

  • 04.02.26 17:30

    일본넘들 특유의 오리엔탈리즘에 입각해서 글을 썼구만... 백색을 따려가는 황색 원숭이들...

  • 04.02.26 18:09

    아주 고고학을 송두리채 니가 다시 써라...

  • 04.02.26 19:57

    인도인과 유럽인은 노아의 세아들 중에 '야벳'의 후손이며 어원도 인도 유러피언 으로서 같은 계통이지요, 성서대로 중동에서 각처로 흩어졌고 같은 인종 인지라 문화이동에 따른 문화 전파로 교류가 많았음이 신부님이 소개하신 내용중에 역시 보입니다..

  • 04.02.26 20:56

    아주 지랄를 하는구만

  • 04.02.27 02:59

    이런 글을 쓴 인간이나 퍼오는 인간이나...불교의 시작은 브라만교의 타락에서 부터였다.그런 그 브라만교는 어디서 부터 왔나? 이원론의 페르시아의 종교사상관 반대되는 일원론의 종교가 바로 브라만교와 힌두교이며 그 시작은 인도이다.창조주 브라흐마와 비슈누,시바와 함게 삼위일체를 형성하며 특히 이 여러모습으로

  • 04.02.27 03:03

    나타나는 비슈누의 아홉번쩨 화신이 바로 붓다이다.크샤트리아의 슈도다나와의 아들로서 고타마라는 실명을 가진 이가 바로 붓다이다.브라만교의 비슈누의 아홉번째 화신인 붓다와 실존인물 붓다의 차이점을 기술하기란 쉽지 않으나 비슈누의 화신 붓다가 가지는 완전고결의 이미지가 불교형성과정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 04.02.27 03:07

    반대로 고타마의 많은 가르침이 브라만교의 이상적 붓다상에 상당부분 변화르가져왔음도 무시할순 없다.한 가지 확실한것은 붓다는 브라만교도들에게 힌두신전의 신들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단 사실이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보면 서에서 동으로의 문명전파란 주장은 억측이 많은것이다.그와 다르게 선과 악이란 이

  • 04.02.27 03:08

    원론적 사상관 한 단계 더 높은 선과 악 그 두 개념을 모두 하나로 보는 일원론의 사상관이 인도에서 별 다르게 성장했음을 알수가 있다.선악이란 이분법이 아닌 그 둘 모두를 아우르는 더 고귀한 철학을 동양에선 더 신봉하였던것이다.

  • 04.02.27 03:10

    그리고 이중재님 인도인과 유럽인의 혈통이,그 어원이 같다고 하셨죠?제가 알기론 그에 대한 유전자인류학의 연구결과 그게 아닌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도 모르니까 그에 대한 근거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04.02.27 03:14

    사족으로 이곳의 안티동료인 칼리님의 그 칼리도 이 세상의 종말과 재생을 상징하는 시바의 배우자 신인 칼리이다.대 자연의 모든 불가사의 한 힘과 탄생의 힘을 상징하기도 하며 곧 자연의 냉혹함도 상징하는 양면의 신으로서 인도 전역에서 숭상받는 신이다.

  • 04.02.27 03:19

    아 참,이 중재님 지난번에 제가 돌연변이가 왜 나쁜 형태로의 변이인지 그에 대한 근거를 부탁드렸는데 이상한 말씀만 하셨지요? 이제는 준비가 되셨습니까?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 04.02.27 05:50

    이거 아직도 울궈먹고 있나? 김진석 홈에서 지겹도록 본 건데...

  • 04.02.27 07:19

    유다이칼리오테님... 중재 아찌가 돌연변이가 뭔지 몰르면서 창조론자들의 말을 그냥 끌고 온 겁니다. 돌연변이는 항상 열성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가끔 우성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으로 이 우성(사실 자연에 적합한 것이라고 해야하는데)이 다음 세대를 장악합니다.

  • 04.02.27 07:22

    이런 돌연변이 후의 자연선택은 생명과학과 관련된 지식이 조금만 있으면 아주 쉽게 이해를 하는 겁니다. 자연에 적합하지 않는 돌연변이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것 하나만 가지고 아주 재미 있게 노는데... 제가 지금 제 전공과 거리가 멀고 중재 아찌가 잘 안다는 영을 가지고 즉 눈높이 안티를 하느라...ㅋㅋㅋ

  • 04.02.27 11:40

    ..칼리오테님, 사실은 배달님의 설명 그대로 입니다, 유럽인과, 인도인의 언어가 어원적으로는 '인도 유러피언' 으로 분류된다 라는 말을 어학자 분들 말과 책의 도표에서 보았습니다, 같은 계통인지에 대해서는 최근 현생인류의 기원을 가지고 유추해본 것입니다, 그러나 같은 계통(세분화)인지도 모르지요..!

  • 04.02.27 15:50

    중재 아저씨 조용히 좀 하세요.. 웃겨 죽겠네..

  • 04.02.27 17:08

    조까

  • 04.02.27 18:45

    웃으실 것도 욕하실 것도 없이 정말 중요 한 것은 진실(사실)이 무엇인가? 아니겠습니까..! 쯧쯧쯧님 이 욕은 안하시었는데 이상 하군요..

  • 04.02.28 04:50

    이 중재님 인도와 유럽인들의 어원이 인도유러피언으로 분류된다고 해서 두 비동일지역의 인간집단들이 동일한 기원에서 유래하였다고 유추하는것은 지나친 억측에 불과합니다.농경문화의 전파도를 조사한 유전자인류학의 결과는 서남아시아에서 일단의 농경기술을 가진 이들이 점차적으로 유럽으로 퍼져나갔다는것이 현재

  • 04.02.28 04:54

    까지의 정설의 하나입니다.확실한 100%의 결론은 아니지만 많은 가능성중 가장 긍정적점유도가 크다는 말입니다.이로 보자면 언어적유전자의 격리나 차이가 혈통상의 격리를 가르는데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문제는 그게 다가 아니란겁니다.즉 인도와 유럽인들의 현재의 언어차이를 유전자로 표시한 수치들은 정확

  • 04.02.28 05:07

    하게 인도유러피언 어족의 기원을 풀지는 못하고 있다는것입니다.더더군다나 중요한 변수중의 하나는 유전자다양성이 매우 높은 지역에서 일단의 매우 특수하며 다른 유전자들과 섞임이 없는 극소수 유전자집단이 나타나고 있다는것입니다.대표적인 예가 바로 바스크어를 쓰는 바스크인들입니다.분명 인도유러피언 어족의

  • 04.02.28 05:07

    영역에 속하고는 있지만 그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다른 인도유러피언어족과는 매우 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단 것입니다.현재까지도 인도유러피언어족과의 관련이나 그 기원이 어디에있는지가 수수께끼입니다. 이말고도 지리적으론 매우 유전자적으로 가까워야하나 그렇치가 않은 예가 많습니다.단순히 공통된 어원을

  • 04.02.28 05:03

    가진다는 이유 하나로 상이한 지역의 인간집단을 동일의 조상으로 묶어 버리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아시리라고 믿습니다.더더군다나 노아의 방주와 노아의 자손들을 예로 하여 인간의 조상을 상정한다는것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지 아시겠습니까? 현재까지의 성서고고학자들과 일반고고학자들의 공통된 노아의 방주나

  • 04.02.28 05:08

    그 자손들에 대한 이야기는 창세기에 후일 첨가된것으로써 기원전 첫 번째 천 년대 초의 중근동지방의 정치권력관계를 함축한다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단순한 누가 누구를 낳았다는 인간관계의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성서를 님만의 주관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자유이나 그렇치도 않은 타인의 세계가 있다는것을 상기하

  • 04.02.28 05:06

    시기 바랍니다.

  • 04.02.28 05:33

    제가 성서를 모든 면에서의 근원적 진리로 확신 하게 된 것은 사상적인 면이 었습니다.. 그 이후 최근 십년 안쪽으로 현생인류의 조상이 한사람에게서 시작된 정보를 요즈음은 가족 집단적인 출현된 정보를 다큐멘타리를 통해 접하면서, 그 외 주로 다큐멘타리에 의존 하였지만 우주 과학등에 대해서 접하면서 -

  • 04.02.28 05:42

    더욱 확신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신화와 종교 고대 역사등도 성서적으로 역으로 이해 하면 휼륭하게 해석 됨을 성서를 통해 발견 하였습니다, 아직 완전히 밝혀질려면은 세상이 여태껏 그래 왔듯이 성서가 모든 면에 원천임을 간접적으로 증거 할 것을 성서 가르침대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04.02.28 06:05

    다시 말씀드리죠.....인간의 기원은 성서완 무관합니다.그것은 한 종교의 서일뿐 인간의 진화과정의 객관적사실을 상기시키는 서가 아닙니다.물론 님의 착각이 이 모든 과학적 상황을 성서가 뒷받침하고 있다고 하시겠지만..그건 아닙니다.오히려 과학이 발달해갈수록 새로운 사실을 올바른게 규명해낼수록 성서는 사실관

  • 04.02.28 06:07

    근본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한인간으로부터 인간은 시작되었다.아담과 이브....여러인간으로 인간은 시작되었다.노아의 자손....그럴싸하게 끼워맞추지만 그 같은 알레고리가 얼마난 불합리한것인지 알고는 계십니까?전 성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분석하면 분석할수록 유태인의 이기심만 충족키위한 쓰레기임을 확

  • 04.02.28 06:09

    신합니다.인간진화에 관한한 여타의 다른 창조주의홈피에 문의해보시고 다시 제게 시비를 걸든지 마음대로 하십시오....그리고 그곳 홈피의 주인장들에게도 도와달라고 해보십시오..아마 제 이름을 대시면 이를 박박갈겁니다.^^한심함의 진화를 거듭하는 이들에게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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