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망하자 대구 파계사에서 전두환 영가 천도재 지냈다 그런데 파계사 스님도 그 전두환 영가 천도때 낭독한 박희도도 대불련 회원들도 전두환 영가 천도법을 모른다 전두환 일생을 보면 원래 천주교 신자였고 5.18 주범 10.17법난 주범이었고 1조 재산 부정 축재했고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백담사에 들어갔고 5.18 천주교 신도들 늘 전두환 비판하자 말년에 불교 신자였고 생전에 100일 기도 세번했다 그러나 전두환 말년에도 5.18군부 실세와 골프를 쳤고 끝까지 자신이 잘한 것만 주장할 뿐 자신의 큰 악업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전두환 부정 축재 재산 전재국이 물려받아 시공사 운영했고 시공사에서 불교 사전 편찬했다 내가 전두환 인생 사후 업 총평하면 시냇물 속의 돌이여 떠올라라 천도 기도하는 인연이다 전두환 국가를 위해서 잘 한 것 많이 있지만 국가를 위해서 일하면서 5역죄 인명 살상죄 부정 축재죄 십악업 워낙 태산같이 지었다 전두환 파계사에서 천도할 때 박희도가 전두환 살아생전 공만 칭송했는데 그것은 전두환 영가에게 악업을 보탠 것이다 죄업은 우선 인정하고 참회하고 대중들에게 드러내야 한다 자신의 악업을 인정하고 참회해야 악업이 가벼워진다 그리고 자신의 악업을 대중들에게 드러내고 참회하면 그 악업이 많이 멸한다 이것이 옛 포살계 보살계를 보름마다 외우고 범계한 것을 대중에게 드러내 다시 범계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서 범계의 악업을 멸한 이치이다 박희도나 파계사 스님이나 전두환 공만 인정한다 그럴수록 전두환 영가 박희도 파계사 스님들 악업은 커진다 파계사 전두환 영가 천도재에 참가한 대불련 회원의 업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천도재는 선업이다 이것이 복은 복대로 화는 화대로 가는 이치이다 전두환 업 시냇물속의 돌을 아무리 천도로 기도로 떠오르라고 한들 떠오를리 없다
첫댓글 5.18 청춘 영령들께서
억울한 죽음에
통곡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