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근데 난 민초가 호불호 갈리는거 커뮤에서 처음 알았음..저 사람도 그냥 별 생각없이 넣어줬겠지..걍 알바하는데 아무거나 달라하면 그냥 눈에 보이는거 담아주지..사장도 아니고 메뉴같은거 다 신경써서 담겠냐..호불호 갈리는거 넣어줬다고 알바 잘못이라는게 이해 안감..걍 손님 맘에 안들었으니까 손님은 컴플걸고 알바도 걍 기분 상하는 정도겠지.아이스크림 하나 잘못 넣엇다고 알바 욕먹는거 이해 안 감.
알바생 탓도 아니고 할머니 탓도 아니야~!~! 알바생은 말 그대로 아무 맛이나 퍼서 담아준거고 할머니 손님은 베라 메뉴에 뭐가 있을지 모르고 달달한 아이스크림만 있을 줄 알고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하신거겠지.. 그래서 민트초코 먹고 당황스러우신거고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필요 없다
존나주작티나
호불호 갈리는건ㅋㅋㅋ 사실 그냥 커뷰에서 나눠서 그렇지 뭔 음식을 말하던 호불호 갈리는거 아닌갘ㅋㅋㅋ 심지어 민초는 순위권이라며.. 순위권이면 어느정도 호불호가 덜한거 아닌가
본인들은 본인들이 진상인걸 모르지 ^^
베라에서 민초 베스트맛 아니야? ㅎㅎㅎ 난 아무거나 담아달라 하면 민초먼저 담을것같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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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서비스직 존나 고생이다 진짜 ㅋㅎ
아 대박 ㅋ 아대박 ㅋ 이게 알바탓? ㅋㅋㅋㅋ
아 왤케 짜증나지 ㅋㅋ
하다하다 민초 퍼줬다고 알바생 욕먹네
대한민국에서 서비스직 진짜 못해먹겠다ㅋㅋㅋ
아무거나가 언제부터 호불호를 다 빼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무난한이라는 뜻이 됐음? 자기가 아무거나 달라고 해놓고 존나 ㅋㅋㅋㅋㅋ 이게 논란이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다 정말
근데 할머니 손님 입장에서는 저런 치약맛 나는 아이스크림이 담길지 모르고 아무거나 달라고 한거인거 같아
둘 다 잘못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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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말이 이말임 ㅠㅠ 애초에 아무거나 달라해놓고 나중에 따지러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첨부터 자기가 골랐어야지
와..근데 난 민초가 호불호 갈리는거 커뮤에서 처음 알았음..저 사람도 그냥 별 생각없이 넣어줬겠지..걍 알바하는데 아무거나 달라하면 그냥 눈에 보이는거 담아주지..사장도 아니고 메뉴같은거 다 신경써서 담겠냐..호불호 갈리는거 넣어줬다고 알바 잘못이라는게 이해 안감..걍 손님 맘에 안들었으니까 손님은 컴플걸고 알바도 걍 기분 상하는 정도겠지.아이스크림 하나 잘못 넣엇다고 알바 욕먹는거 이해 안 감.
알바생 탓도 아니고 할머니 탓도 아니야~!~! 알바생은 말 그대로 아무 맛이나 퍼서 담아준거고 할머니 손님은 베라 메뉴에 뭐가 있을지 모르고 달달한 아이스크림만 있을 줄 알고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하신거겠지.. 그래서 민트초코 먹고 당황스러우신거고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필요 없다
아무거나라며ㅋㅋㅋㅋ 그냥 고르기 귀찮고 알기 귀찮으니까 아무거나라고 한거면서 왜 알바탓해 진짜 서비스업하면 저런사람 생각보다 많아
극한직업
할머니 행동도 이해가는데 알바생으로 주말을 사는 사람으로서 진짜 좆같긴 하다
진심 진상들은 진상인 거 모름
아무거나 달라했으면 그렇게 말한대로 아무거나 먹어 존나 짜증나 언제부터 알바가 손님 말까지 재해석해주고 살펴야댓냐고
오늘 알바하고 와서 그런가 서비스직은 참 힘든듯.. 컴플레인 걸정도는 아니고 자기가 아무거나 라고 말했으면 그거에 감수 해야하고 마음에 안들면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는거지ㅠ 존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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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개인정;;
@아픔은 잠깐이고 성장은 영원하다 33 댓보고 깜짝 놀람;
홈페이지 제품설명자체가 쿨하고 상쾌한 민트향이라는데 각자해석 크으
민초 존재가치
상쾌하고시원하다가
달달하고 무난한거랑
타협점이 어디있는지 알수가없는부분
@N.E.R.D 갑자기 민트가 상쾌하다시원하다 얘기한적없는데? 너가말한거처럼
민트는 상쾌하고 시원한 당연한얘기를 모르는사람이 있어?
그럼 퍼준사람은 알고 일부러퍼준거야뭐야?
세상사람알고 자기도 민트가 상쾌하고 시원한맛인거아는데 왜넣은건지 그게의문이라
아니 알바생이 뭐가 잘못한거야? 손님이 달달한맛 뭐 상큼한맛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아.무.거.나 라고 말씀하셨고 알바생은 잘나가는메뉴를 넣어드린것뿐이잖아 ;; 그럼 손님이 민트초코말고 뭐 그린티 아이스크림 왜 넣었냐고 따지면 그것도 융통성 타령할거야? 그린티도 호불호갈리는데 만약 알바생이 그린티맛 퍼드렸으면 그것도 알바생 잘못이겠네 ㅠ ㅠ 호불호 갈리는 맛을 드렸으니까 ㅋㅋ
알바생잘못 1도없음 아무거나라며 ㅋㅋ
알바생 잘못이 어딨어 ㅋㅋㅋ 민초가 호불호 갈리는 메뉴라서 알바생이 센스없고 융통성 없고 원인제공한 거임? 손님 호불호를 알바생이 어케 알고 퍼담아줘. 호불호가 있음 진작 말해주든가.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했으면 지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지 진짜 진상도 가지가지다...
아니 그럼 말을 똑바로 하세요...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파악 못하면서 대충 아무거나 담아주세요~ 해놓고 알바생이 지 호불호도 알아주길 바라는 거임?
대단...
주작임 아무거나 퍼달랬는데 굳이 민초 퍼담을 이유가 없음 힘들어...
아무거나래서 아무거나 담았을 뿐인데 왜 아무거나 담았냐고 하시면 아무거나래서 아무거나 담은건데요. 서비스직 사람들은 점쟁이가 아닙니다
와 알바생 탓을 해...? 진짜 알바하기 어려운거 새삼 느낀다 ㅋㅋ
알바생 잘못은 아니죠 이게ㅠㅠㅠ
알바생이 뭘 잘못한거임 ㅠ 잘못한거 없구만 ,,, 애초에 아무거나라고 하지를말지,,
존나 주작같은데ㅋㅋㅋㅋ일케 댓글에서쌈나는거 즐길듯
ㄹㅇ주작같은게 소재가 쌈날 소재로만 돼있음ㅋㅋㅋㅋㅋㅋ알바...민초...할머니....호불호(주관적 판단의 영역)...
잉 주작 아닌거 같은게 나 배라에서 2년동안 알바했었고 아저씨 아줌마들 특히 연세 더 많으신 분들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많이함 그래서 보통 드시는 분 연령대 물어보고 나이대 많음 체리쥬빌레, 아몬드 봉봉, 커피맛 나는거 피스타치오 등등 담아주는데 알바생이 잘 모르고 아무거나 담아준거같은데 잘못 1도 없음 그냥 배라 알바만의 센수를 인수인계못받은거즹
비단 민트초코뿐만아니라 지가 싫어하는 맛 있으면 다 저럴건가 ㅋㅋ아무거나라매~~~~~ 아무거나 담아줬잖아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