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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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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기타 나 배라에서 일하는데 손님이 아무거나 담아달라길래 민트초코 담아줬다가 컴플레인 당했어
이번년도 나 넘 행복 추천 0 조회 8,704 20.01.11 22:34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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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11 23:23

    존나주작티나

  • 20.01.11 23:24

    호불호 갈리는건ㅋㅋㅋ 사실 그냥 커뷰에서 나눠서 그렇지 뭔 음식을 말하던 호불호 갈리는거 아닌갘ㅋㅋㅋ 심지어 민초는 순위권이라며.. 순위권이면 어느정도 호불호가 덜한거 아닌가

  • 20.01.11 23:31

    본인들은 본인들이 진상인걸 모르지 ^^

  • 20.01.11 23:33

    베라에서 민초 베스트맛 아니야? ㅎㅎㅎ 난 아무거나 담아달라 하면 민초먼저 담을것같움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1.11 23:35

    22 서비스직 존나 고생이다 진짜 ㅋㅎ

  • 아 대박 ㅋ 아대박 ㅋ 이게 알바탓? ㅋㅋㅋㅋ

  • 아 왤케 짜증나지 ㅋㅋ

  • 20.01.11 23:39

    하다하다 민초 퍼줬다고 알바생 욕먹네

  • 20.01.11 23:41

    대한민국에서 서비스직 진짜 못해먹겠다ㅋㅋㅋ

  • 20.01.11 23:41

    아무거나가 언제부터 호불호를 다 빼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무난한이라는 뜻이 됐음? 자기가 아무거나 달라고 해놓고 존나 ㅋㅋㅋㅋㅋ 이게 논란이 된다는 거 자체가 신기하다 정말

  • 20.01.11 23:42

    근데 할머니 손님 입장에서는 저런 치약맛 나는 아이스크림이 담길지 모르고 아무거나 달라고 한거인거 같아

  • 20.01.11 23:42

    둘 다 잘못 없다고 생각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1.11 23:46

    22 내말이 이말임 ㅠㅠ 애초에 아무거나 달라해놓고 나중에 따지러온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첨부터 자기가 골랐어야지

  • 20.01.11 23:43

    와..근데 난 민초가 호불호 갈리는거 커뮤에서 처음 알았음..저 사람도 그냥 별 생각없이 넣어줬겠지..걍 알바하는데 아무거나 달라하면 그냥 눈에 보이는거 담아주지..사장도 아니고 메뉴같은거 다 신경써서 담겠냐..호불호 갈리는거 넣어줬다고 알바 잘못이라는게 이해 안감..걍 손님 맘에 안들었으니까 손님은 컴플걸고 알바도 걍 기분 상하는 정도겠지.아이스크림 하나 잘못 넣엇다고 알바 욕먹는거 이해 안 감.

  • 20.01.11 23:46

    알바생 탓도 아니고 할머니 탓도 아니야~!~! 알바생은 말 그대로 아무 맛이나 퍼서 담아준거고 할머니 손님은 베라 메뉴에 뭐가 있을지 모르고 달달한 아이스크림만 있을 줄 알고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하신거겠지.. 그래서 민트초코 먹고 당황스러우신거고ㅠ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 필요 없다

  • 20.01.11 23:50

    아무거나라며ㅋㅋㅋㅋ 그냥 고르기 귀찮고 알기 귀찮으니까 아무거나라고 한거면서 왜 알바탓해 진짜 서비스업하면 저런사람 생각보다 많아

  • 20.01.12 00:00

    극한직업

  • 20.01.12 00:03

    할머니 행동도 이해가는데 알바생으로 주말을 사는 사람으로서 진짜 좆같긴 하다

  • 20.01.12 00:10

    진심 진상들은 진상인 거 모름
    아무거나 달라했으면 그렇게 말한대로 아무거나 먹어 존나 짜증나 언제부터 알바가 손님 말까지 재해석해주고 살펴야댓냐고

  • 20.01.12 00:23

    오늘 알바하고 와서 그런가 서비스직은 참 힘든듯.. 컴플레인 걸정도는 아니고 자기가 아무거나 라고 말했으면 그거에 감수 해야하고 마음에 안들면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는거지ㅠ 존나 진상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1.12 00:47

    222 개인정;;

  • 20.01.12 00:49

    @아픔은 잠깐이고 성장은 영원하다 33 댓보고 깜짝 놀람;

  • 홈페이지 제품설명자체가 쿨하고 상쾌한 민트향이라는데 각자해석 크으

  • 민초 존재가치
    상쾌하고시원하다가
    달달하고 무난한거랑
    타협점이 어디있는지 알수가없는부분

  • @N.E.R.D 갑자기 민트가 상쾌하다시원하다 얘기한적없는데? 너가말한거처럼
    민트는 상쾌하고 시원한 당연한얘기를 모르는사람이 있어?
    그럼 퍼준사람은 알고 일부러퍼준거야뭐야?
    세상사람알고 자기도 민트가 상쾌하고 시원한맛인거아는데 왜넣은건지 그게의문이라

  • 20.01.12 00:59

    아니 알바생이 뭐가 잘못한거야? 손님이 달달한맛 뭐 상큼한맛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것도 아니고 아.무.거.나 라고 말씀하셨고 알바생은 잘나가는메뉴를 넣어드린것뿐이잖아 ;; 그럼 손님이 민트초코말고 뭐 그린티 아이스크림 왜 넣었냐고 따지면 그것도 융통성 타령할거야? 그린티도 호불호갈리는데 만약 알바생이 그린티맛 퍼드렸으면 그것도 알바생 잘못이겠네 ㅠ ㅠ 호불호 갈리는 맛을 드렸으니까 ㅋㅋ

  • 20.01.12 00:59

    알바생잘못 1도없음 아무거나라며 ㅋㅋ

  • 20.01.12 01:01

    알바생 잘못이 어딨어 ㅋㅋㅋ 민초가 호불호 갈리는 메뉴라서 알바생이 센스없고 융통성 없고 원인제공한 거임? 손님 호불호를 알바생이 어케 알고 퍼담아줘. 호불호가 있음 진작 말해주든가.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했으면 지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지 진짜 진상도 가지가지다...

  • 20.01.12 01:07

    아니 그럼 말을 똑바로 하세요...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파악 못하면서 대충 아무거나 담아주세요~ 해놓고 알바생이 지 호불호도 알아주길 바라는 거임?
    대단...

  • 20.01.12 01:07

    주작임 아무거나 퍼달랬는데 굳이 민초 퍼담을 이유가 없음 힘들어...

  • 20.01.12 01:20

    아무거나래서 아무거나 담았을 뿐인데 왜 아무거나 담았냐고 하시면 아무거나래서 아무거나 담은건데요. 서비스직 사람들은 점쟁이가 아닙니다

  • 20.01.12 01:28

    와 알바생 탓을 해...? 진짜 알바하기 어려운거 새삼 느낀다 ㅋㅋ

  • 20.01.12 01:40

    알바생 잘못은 아니죠 이게ㅠㅠㅠ

  • 20.01.12 02:24

    알바생이 뭘 잘못한거임 ㅠ 잘못한거 없구만 ,,, 애초에 아무거나라고 하지를말지,,

  • 20.01.12 03:04

    존나 주작같은데ㅋㅋㅋㅋ일케 댓글에서쌈나는거 즐길듯

  • 20.01.12 03:05

    ㄹㅇ주작같은게 소재가 쌈날 소재로만 돼있음ㅋㅋㅋㅋㅋㅋ알바...민초...할머니....호불호(주관적 판단의 영역)...

  • 잉 주작 아닌거 같은게 나 배라에서 2년동안 알바했었고 아저씨 아줌마들 특히 연세 더 많으신 분들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많이함 그래서 보통 드시는 분 연령대 물어보고 나이대 많음 체리쥬빌레, 아몬드 봉봉, 커피맛 나는거 피스타치오 등등 담아주는데 알바생이 잘 모르고 아무거나 담아준거같은데 잘못 1도 없음 그냥 배라 알바만의 센수를 인수인계못받은거즹

  • 20.01.12 11:33

    비단 민트초코뿐만아니라 지가 싫어하는 맛 있으면 다 저럴건가 ㅋㅋ아무거나라매~~~~~ 아무거나 담아줬잖아

  • 20.01.12 11:41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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