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1994년에 정관계가 서울시 분할 떡밥에 매진하지 않고 차라리 아예 과감하게 '서울특별도'로의 수도권 광역대통합 문제에 매진했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2016년 쓰레기 대란이 보통 문제는 아닐듯. 특히 자신이 살고 있는 기초지자체에 자체 소각장이 없는 동네에 살고 있다면 더 피볼 소지가 큼.
가장 큰 문제는 저 문제가 해결안되었을 경우 서울시는 서울시 추가확장이 아니고서는 신규 자체매립지를 마련할 공간이 전혀 없다는 것;;
첫댓글 누구 좋은 일을 맨입에 해주랴 ㅋㅋㅋ 인천시 공공채 좀 사가야지
첫댓글 누구 좋은 일을 맨입에 해주랴 ㅋㅋㅋ 인천시 공공채 좀 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