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 미국 재무장관, 은행대출 감소 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 약화될 소지
■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은행대출 감소 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필요성 약화될 소지
○ ECB 총재, 근원 인플레이션 압력은 강한 편. 필요할 경우 물가안정 조치 가능
○ 중국 인민은행 총재, 금년 성장률 목표 달성 기대. 최근 외환시장 개입 축소
○ 일본은행 총재, 완화정책 유지. IMF는 일본은행의 수익률곡선제어(YCC) 조정 예상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금리인상 중단 시기 근접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5%], 금리 상승[+12bp]
○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이 배경
유로 Stoxx600 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 1.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고용지표 부진 및 금리인상 기대 감소 등이 영향
유로화 가치는 0.8% 상승, 엔화는 1.2% 절하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반영
독일은 ECB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26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1.4% 하락,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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