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염라대왕께서 속이 터져서 몸져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한국 사람들 때문이라는데...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 등 70, 80, 90, 100살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 간다고 전하라더니만 150살에는 지 맘대로 좋은 자리 차지하고 앉았지 뭡니까? 괘씸해서 지옥 불가마로 보냈더니 만 시원하다나~~ 안되겠다 싶어서 지옥을 리모델링 할려니 지옥국회에서 몇 안 되는 한국 출신 의원들이 법안을 통과 시켜주지 않고 있다네요~ 우짜꼬~~ ※ 염라대왕님 병문안 가실 분 선착순 모집 중~~※ 푸하하하 !!!~ 지렛대 원리 부부가 잠을 자다가 무심결에 남편이 다리 하나를 부인의 배 위로 올려 았다. 부인이 짜증을 부리며 말했다. "아이 무거워, 이것 좀 치워요!" 남편이 마지못해 다리를 치우며, "거참, 이상하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남편이 말했다. "이상하잖아? 75kg인 내 몸 전체가 올라갔을 때는 무겁단 소릴 전혀 안 하면서 겨우 다리 하나 올려놓은 걸 무겁다고 하니 말야." 그러자 부인이 말을 받았다..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그땐 지렛대가 받치고 있으니까 안 무겁지!" 진실 기막히게 예쁜 두 딸을 가진 중년의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으로 평생소원이던 아들 하나를 더 보기로 하였다. 몇 달을 노력한 끝에 드디어 부인이 임심을 하게 되었고 9개월 후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기쁨에 들 뜬 남편은 아이를 보러 신생아실로 달려갔다. 그러나 아이를 보는 순간 남편은 생전 처음 보는 못 생긴 얼굴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 했다. 남편은 당장 부인에게 달려가 남편 : “여보!! 저 아이가 내 아이일 수가 없어! 저기 나의 예쁜 두 딸을 보라고!" 그리고 나서 남편은 부인을 험한 얼굴로 쳐다보더니 남편 : “당신 혹시 나 몰래 딴 남자 만난 거 아냐?” 부인 : (상냥하게 미소지 으며) “이번에는 아니야^^” 특이한 이름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 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 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 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질문이 계속되자 영자가 말했다........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지 말고 나가 놀아라. 찢어진 콘돔아~~~"!! 처제의 일기장 처제가 시집을 간다. 나와 처제는 8살 차이가 난다. 처제가 나를 처음 본 날 처제는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 했다. 그러나 잠깐 잠깐 나를 쳐다보던 처제의 그 눈빛…… 난 잊을 수 없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처제를 처음 봤을 때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 있는 여자였다. 그런 처제가 이제 시집을 간다. 그런데, 오늘 아내가 창고에서 우연히 짐을 정리하다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 했다고 나에게 말을 한다. 그리고 그 일기장 내용 중에 나에 대한 것, 나를 처음 봤을 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아내는 자신의 여동생 일기장을 보고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아… 아....... 무슨 내용이었길래 아내가 힘들어 했을까? 도대체 얼마나........’ 아내는 며칠 전 부터 틈만 나면 방에 들어가서 몰래 그 일기를 읽는다고 했다. 기억이 났다. 며칠 전에도 어제도 방에서 집사람의 흐느끼는 둣한 소리를 난 분명히 들었었다. 너무 답답하다. 처제도 나처럼 그런 감정을 가졌던 걸까. 아내에게 말했다. "그 일기장 나 좀 볼 수 있을까!" 아내가 가만히 나를 쳐다봤다.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더니 처제의 그 일기장을 가지고 나왔다. "이거야?" 마음이 저며 왔다. "그래 내 동생 일기장..." 나는 아내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내는 잠시 망설이더니 "여길 한번 읽어봐 동생이 당신을 처음 본 그 날 쓴 거야" 그리고 "나 정말 고민 많이 했어. 이 내용을 당신에게 보여 줘야 하는지 한참 고민 했어……" 그리고 또 이런 말을 했다. "그래도 당신은 알아야 하기에……" 남의 일기장을 봐서는 안 된다는 걸 잘 알지만 마지못한 척 처제의 일기장을 건네받아 집사람이 펴 준 페이지를 봤다. 나를 처음 봤을 때 썼다는 그 글을....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그 때 나는 온 몸이 굳어 버리는 것 같았다. 처제의 일기장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언니가 미친 것 같다. 어디서 쓰레기를 주워왔다." 사자성어 다음 15개의 사자성어들을 하나의 의미로 총합한 사자성어는? 마이동풍 (馬耳東風), 풍전등화 (風前燈火), 우이독경 (牛耳讀經), 우왕좌왕 (右往左往), 유야무야 (有耶無耶), 용두사미 (龍頭蛇尾), 조령모개 (朝令暮改), 일구이언 (一口二言), 당동벌이 (黨同伐異), 뇌물수수 (賂物授受), 안면박대 (顔面薄待), 후안무치 (厚顔無恥), 책임회피 (責任回避), 안하무인 (眼下無人), 막무가내 (莫無可奈), 답 :국회의원 (國會議員) 죽은 아내와 세 남편 잉글랜드인, 아일랜드인 그리고 스코트랜드인의 부인들이 큰 백화점으로 소핑 갔다가 큰 불이 나서 거기 있던 모든 사람과 함께 타 죽었다. 남편들은 경찰에서 연락이 와 경찰서로 달려갔다. 여순경 :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생각에는 선생님들 사모님들께서 이번 백화점 화재로 사망하신 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불이 워낙 심해 시체를 식별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 핸드백만 건질 수 있었는데 핸드백으로 부인임을 가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 남자는 핸드백을 살펴보았고 다행히 모두 부인 것을 식별해 낼 수 있었다. 여순경은 주인이 밝혀진 핸드백들을 남편들에게 돌려주고는 애도할 시간을 주기위해 자리를 떴다. 세 남자는 한 동안 조용히 앉아 있다가 먼저 잉글랜드 남자가 핸드백을 열어 내용물들을 살펴봤다. 거기에는 반 쯤 핀 담배 갑이 있었다. 잉그랜드인 : “그렇게 오래 같이 살았어도 아내가 골초인줄 몰랐다니....” 다음에 스코트랜드인 남편이 핸드백을 열고는 반 쯤 남은 위스키병을 발견했다. 스코트랜드인 : “아이고~ 임자를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술꾼인줄은 몰랐구먼....” 마지막으로 아일랜드인이 부인 핸드백을 열어 내용물을 바닥에 쏟았다. 그리고 그는 반 쯤 쓴 콘돔 상자를 발견했다. 아일랜드인 : “신령님도 무심하시지, 아니 그렇게 오래동안 살았어도 아내가 남자인 줄 몰랐다니....” 왜요!! 어디 아프세요? 수의사 출신인 정치 초년생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경쟁 상대는 3선의 현역 의원이었다. 합동 유세장에서 수의사 출신 후보가 막 연설을 마치고 물러나려 할 때, 상대 후보가 사람들 앞에서 그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당신, 수의사 출신이지? 짐승들 병이나 고치지 무슨 정치를 한다고 여길 왔어?" 상대 후보의 예상치 못한 돌출 행동이었다. 청중은 흥미진진하게 정치 초년생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러자 수의사 출신 후보가 침착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왜요! 어디 아프세요?" 홍합이 하는 말 홍합 껍질이 단단한 것은 야무진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홍합이 평소에 입을 벌리는 것은 열린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이다. 홍합이 혀를 내미는 것은 세상의 쓴 맛과 단 맛을 골고루 보면서 살아가라는 것이고 홍합이 남자 앞에서 살포시 입을 다무는 것은 남자 앞에서는 항상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홍합이 남자를 만난 후에 입을 벌리는 것은 남자의 의사를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홍합 주위에 털이 많은 것은 세상사에서 걸러낼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이고 홍합 밑에는 방울이 없는 이유는 친구 앞에서도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합의 신축력이 좋은 것은 어떠한 세파에도 유연하게 대처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홍합이 꼼지락 거리는 것은 일이 성사된 후에도 미련을 가지기 때문인 것이다. 홍합이 뜨거워지는 건 세상에는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너무 열정이 넘쳐있다는 것이다. 홍합이 어느 순간 부풀어 오르는 것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홍합이 오무라들어 입을 다무는 것은 지나친 욕심을 자제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홍합이 어릴 때 껍질이 얇은 것은 세상에 일찍 피어나면 다치기 쉽다는 것이고 홍합이 자라서 두꺼운 껍질을 가지는 것은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어도 지킬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죽은 홍합이 불에 익어도 입을 앙다무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마지막까지도 자존심을 지키라는 것이다. 살아 있었던 홍합이 불에 익어 입을 벌리는 것은 세상에 대하여 추호의 부끄럼도 없다는 것이다. 어느 산악인의 넋두리
산은 언제나 나를 반겨주며 안아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산은 내가 바빠서 찾아 주지 않아도 아무 말 없이 나를 기다려 준다. 그러나 마누라는 전화통이 불난다. 산은 사계절 새 옷을 갈아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린다. 그러나 마누라는 사계절 몸빼 입고 나를 기다린다. 산은 나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마누라는 내가 만능 맥가이버가 되길 바란다. 산은 10년이 흘러도 제 자리에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른다. 산은 꾸미지 않아도 이쁘다. 그러나 마누라는 화장 안하면 무섭다. 산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는 잔소리와 바가지가 전부다. 산은 맑은 공기와 흙내음, 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마누라의 향기는 외출용이 된지 오래다. 산과는 말없이 조용히 대화한다. 그러나 마누라와 대화는 부부싸움의 전초전이다. 산은 땀과 함께 건강을 지켜준다. 그러나 마누라와는 엄청난 노동(?)이다. 산은 내가 담배를 피우든 술을 마시든 간섭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누라는 “그래 니 맘대로 하다가 일찍 죽어라”한다. 산은 백지상태다. 아무 것도 없는 무념의 상태로 나를 끌어들인다. 그러나 마누라의 머리 속에는 백년 묵은 여우가 들어있다. 그래도 내가 산이 아니라 마누라하고 사는 이유.... 밥을 주기 때문이다. 외팔이의 사정 한 외팔이 사나이가 있었다. 그 사나이는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나머지, 자살을 하기 위해 산에 올라갔다. 그런데 산에는 아예 두 팔이 없는 사내가 격렬히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장면을 본 순간 외팔이 사나이는 가슴 찡~ 함을 느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삶의 희망이 생긴 외팔이 사나이는 춤을 추고 있는 두 팔이 없는 사나이에게 다가갔다. "당신은 뭐가 그리 좋아 춤을 추고 있는 거요?" 그러자 두 팔 없는 사나이 왈, "너도 똥꾸녕 간지러워 봐" 세월따라 속담도 변했구려 ~~~
(01) 남녀칠세부동석--- 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 (02) 남아일언이 중천금--- 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 (03)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 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 (0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 가는 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부드럽다오. (05 )도적보고 개 짖는다-- 모두가 도적놈, 주인까지도 도적인데 밤낮 짖기만하나? (06)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성수대교 두드리지 않아서 무너졌나? (07)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물은 흐려도 여과되어 내려오니 맑기만 하더라. (08) 서당 개 삼년에 풍월 읊는다--- 당연하지요. 식당개도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 답디다. (09) 개천에서 용 난다--- 개천이 오염되어 용은커녕 미꾸라지도 안 난다오. (10) 금강산도 식후경--- 닭과 오리를 다 잡아 먹었으니까. (13)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굶어보니 세상은커녕 하늘만 노랗더라. (14)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안 듣는다.-- 요즘사람 메주를 쒀봤어야 콩인지 팥인지 알지. (1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하늘까지도 부실공사를 했나? 무너지게. (16)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 옛날 사람은 떡만 가지고 제사 지냈나? (17) 눈먼 놈이 앞 장 선다--- 보이지 않으니, 앞인지 뒤인지 알 수가 있나? (18) 젊어서 고생은 금을 주고도 못 산다--- 천만에요.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 온답디다.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다른 개구리들은 파리를 잡아먹는데 오로지 벌만을 잡아먹는 개구리... 그 묘한 식습관을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 개구리들이 물었다. "너는 이렇게 맛있는 파리를 놔두고 왜 남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벌만을 잡아먹냐?" 그러자 이 개구리 왈, "톡, 쏘는 그 맛을 니들이 알아?" 미국을 다녀온 개구리, 주워들은 영어 몇 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 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데 마침 앞에 소 한마리가 있었다. "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풀을 먹고 산단다." "오우! 셀러드! " 폴짝 폴짝 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 "호랑아 너는 무얼 먹고 사니?" "나는 고기를 먹고 산단다." "오우! 스테이크!" 자신의 영어 실력에 기분이 좋아진 개구리, 더욱 폴짝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스~윽! 풀 섶을 헤치며 커다란 뱀이 나타났다. "뱀아 너는 무얼 먹고 사니?" "흐~나는 너처럼 혀 꼬부라진 개구리를 잡아먹고 살지!" 폴짝! ~ 재빠르게 뒤로 물러선 개구리..... "아따, 성님! 왜 그런다요?." 바지 좀 내려 봐 한 중년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을 맞아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수술비로 5,000만 원이 들더라도 젊게 보이기만 한다면 차라리 돈을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그는 퇴원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을 파는 젊은이에게 물었다. 남자: "이봐! 내가 지금 몇 살로 보이나?" 점원: "한 35세 정도로 보이는데요!" 남자: "정말 그렇게 보이나? 사실 난 50살이거든." 남자는 무척 기분이 좋았다. 그때 양념치킨집이 눈에 보였다. 그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 치킨을 한 마리 사면서 점원에게 또 물어봤다. 남자: "아가씨 내가 몇 살로 보이나요?" 여자: "글쎄요. 한 30살 정도 아닌가요?" 남자: "하하하, 사실 난 50살이거든!" 여자: "어머! 무척 젊어 보이신다." 남자는 기분이 매우 좋았다. 치킨 집을 나온 남자는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지나가기에 또다시 물어봤다. 남자 : "저, 할머니 제가 몇 살로 보이십니까?' 할머니: "나는 87살이거든! 그런데 난 남자들 나이를 기가 막히게 잘 알아맞혀." 남자 : "정말요? 헤헤, 농담도…." 할머니: "정말이야. 만약 내가 나이를 못 맞히면 전 재산을 자네에게 주지." 남자 : "정말요?" 할머니: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남자 : "뭔데요?" 할머니: "자네가 바지를 내리고 10분 정도 여기에 서 있으면 정확하게 맞힐 수 있지." 남자 : "여기서요?" 할머니: "저 앞에 빌딩이 보이나? (10층짜리 빌딩을 가리키며) 저게 내 거야." 남자 : "진짜 못 맞히면 전 재산을 주시는 거죠?" 할머니: "물론이지." 빌딩에 욕심이 생긴 남자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바지를 내리고 10분 동안 있었다. 할머니: "아까 치킨 집에서 들었어."*^^* 빨아 먹는 여자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 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 마리를 맞추면 몇 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 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갔으니까요." "정답은 네 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 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핥아먹고, 한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명은 빨아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얼굴이 빨개진 처녀 여선생이 대답했다.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꼬마... "정답은 결혼반지를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