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여러개를 한꺼번에 꾼 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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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저의 윗니(이가 중간에 두개있잖아요..그 바로옆에 이)가 부러졌어요
제 남자친구한테 이가 부러졌다고 이를 보여주면서 아주 걱정스럽게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부러진 이를 아애 빼버리더라구요..
전 너무 걱정했어요, 성인은 이가 빠지고 나면 다시 안나잖아요
그런데 거울을 보니 뺀 이밑에 아주 조금만한 두개의 이가 보였어요..
네모같이 생긴 조그만 두개의 이가 잇몸을 뚤고 나고 있더라구요,
(이를 뽑아줘야 새이가 나는데 이를 안 뽑아주면
그 이 밑에 새 이가 나기 시작하잖아요,,그런것 같았어요)
전 새로 생긴 조그만 이를 보면서 작고 귀엽고 아주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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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2)))))
굉장히 많은 검은색 양말을 세탁해서 양말을 널고 있었어요..
이건 무슨 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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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3)))))
하얀토끼를 동그란 상자에 넣어서 기차를 타고 어디를 여행중이였는데
토끼가 상자안에서 오줌을 쌌어요...
제 옷은 버리지 않았지만, 토끼엉덩이가 오줌에 뒤범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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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4)))))
저랑 친구랑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학교 계단에 앉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전 본체도 안하고 친구에게 다가가서 아는척을 해주시는 겁니다.
전 너무 화가나서 울면서 손에 들고 있던 책(중요한거같았어요)을 들고 운동장
나무 근처로 가서 성냥으로 태울려고 했습니다. 선생님이 봐주기를 바라면서..
선생님께서 달려와서 왜 그러냐고 화를 내시면 말리셨고,
저랑 실갱이를 벌였습니다.
책은 원래 태울마음이 없었기에 태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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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4가지나 되는 단편적인 꿈들을 꿨습니다.
꿈해몽이 서로 한가지 주제로 일관되는건지, 아님 서로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