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 담양호수 둘레 길

[진산명산]

2022년 11월 24일

담양 & 용마루길

참존우리산악회

담양 용마루길

전남 담양군

한 폭의 그림같이 펼쳐지는 울창한 숲과 담양호의 맑은 물

영산강 발원지 용소에서 흘러내린 물은 담양호로 모여든다.

담양호는 영산강 본류의 최북단에 자리한 호수이다.담양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금성산성 등 주변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공간의 산책코스이다.

산책로는 총3.9km(나무데크2.2km,흙 산책길1.7km)로

조성되었으며 도보로 약2시간 정도 소요되며,목교는

오르락내리락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려 설치하였으며 산책로 왼쪽의 울창한 숲과

오른쪽의 담양 호의 맑은 물이 한 폭의 그림같이 펼쳐지는 용마루

길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어 담양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다.(담양군 홈)

추월산 보리암

가믐과 무관 하지 않네요.

호수에 물이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야생 감나무

호수

두 여인 그림의 한 폭입니다.

용마루 길 끝지점에 왔습니다.

마지막 가을 단풍 내려 놓지 못하고 아시움을 달래고 ~~~

오늘 하루도 또 즐거움 가득 간직합니다.

[거북이]

추월산 정상 두번 올라갔다왔는데 내려오면서 정일성이와 같이 길을 잃고 헤메였던 생각이 나는군 사진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

[꽃이되고싶어요]

항상 사진과 내용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