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학생입니다. 아직군대도안다녀왔고 살기가 막막해서 글 올려보아요.
제가 이 병이 생긴지가 벌써 10개월여가 다 됐네요. 이병에 처음 걸렸을때는
요도 작열감과 사정후 통증이 주된 증상이였는데 솔직히 이것때문에 밤잠도 설치고
불안감때문에 우울증 증세가 오더군요. 그러다가 3월 처음 pcr을 받고 균이 검출이 안된상태에서
약과 통증주사를 처방받고 나름 살만한 정도까지 살다가 이놈이 쫌팽이같은 의사놈이 효과있는
약을 찾았는데도 자기맘데로 약을 바꾸더군요. 결국 증상이 다시생기고 5월부터는 새로운 증상인
엉덩이와 사타구니쪽 뼈 근육통 작열통이 오고부터 결국 일상생활도 힘들게됐습니다. 이증상이 생기면서
신기하게 요도작열통은 많이 줄었들었네요. 이후 PCR검사를 또 받았지만 역시 무균 무염증이고요.
저는 딱히 잔뇨나, 빈뇨 이런증상은 없습니다. 순수 통증이 엄청 심하네요. 처음에는 가족들한테도 말안했지만
결국 돈과 정신적 충격때문에 가족한테 말을했지만 별수가없어서 가족들또한 말을안하지만 괴로워하네요.
아 죄송합니다. 지금 정신상태가 좋지않아 글이 두서가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일단 질문하고 싶은게 있는데
1. 지금 제가 무 균 , 무 염증인데 통증만 엄청 심한 상태인데요.
제가 몇가지 추측하는게 있는데 우선 실제로는 (1) 무균이 아닌데 현재 검사방법으로 검출이 안되고 있는 경우
그리고 (2) 전립선쪽은 현재 이상이 없고 그 주변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경우 그리고 또 제가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의심되는
증상에 의해서 평생 하루 4-5번의 설사를 달고 사는중인데요. 이 (3)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전립선주의 기관들이
긴장되거나 아니면 대장균에 의해서 제가 계속 아픈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중인데요. 위의 사례로 인해서 고통받다가 치료하신분들
아니면 저 위의 증상과 치료방법에 대해 잘아시는 분들 답변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첫댓글 저도 통증때문에 미치겠네요.저도 과민성대장인데 이거있으면 확실히 전립선이 더욱심해지는것같아요.최식위주로 드시고 유산균드시고 운동하십시오.전립선이 약하게되면 소화도 잘안되고 장이약하게되면 전립선증상도 악화하고 그런것갔습니다.
오 walk님께 글을 드리고 싶은데요. 마침 댓글을 달으셨네요
@으흠 으흠님 안녕하세요.
제가 정보를 흘리지는 못하구요. 이론이 없으니 케이스로 확인해 본 결과 과대증의 상당수가 배뇨증상에 이상이 오며 워크님이 아프다는 폐는, 아마도 횡격막 일 겁니다.
압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인데, 네이버에 완치 방법이 있나 모르겠지만 대장질환 쪽으로 알아보세요.
그 효과 있었다는 약을 다시 복용할수는 없는지요? 항생제 인가요??
이 카페든 타 카페든 완치자는 없다라는 점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상부로 오는 분과 골반으로 오는 분과 카페 가입경로가 달라집니다.
정작 같은 환자인데, 다른 이름의 병으로 다른 카페에서 활동을 하게 되는것인데요.
근막이완이라는 제목의 글로 이 카페에 있으니 골반은 100%해결이 가능하며 과대증 카페로 가셔서 고치셔야 할 겁니다.
거기도 해결책은 없으나 많은 정보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간혹 완치의 방법을 아는 분이 있습니다.
글쓴이님은 힘내시구요. 골반은 언제든지 해결 가능하니 본문에 말 처럼 과대증이 한계점을 벗어나는 케이스에 대해서 집중하는게 좋겠습니다^^
완치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평생 술안마셔도 전 상관없습니다. 아프지만 않으면 바랄게 없을거같아요.
저를 위해서 정보를 찾아주셨는것많으로도 너무나 감사하네요.ㅠ으흠님이 말씀하시는데로 모든증상이 전립선부터 오고있다고일단 믿고 지금 운동열심히하고있는데 대장질환일까요?제가 원래 장은 져녀 괜찮은사람이 였는데 한약먹었는 후부터는 장이 너무나약하게되서 검사해도 안나오니 과민성대장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완치된다^^ 인도 요가 하시는사람이 어떤분이지..저는 봤을때없는것같아요.요가가 장에도 효과가 좋은갔기도하네요.건강에 아주좋다고 요가추천하는 사람 많던데.
@완치된다^^ 님은 지금 어떤 치료하시세요?저는 통증이 재일 힘듭니다.통증만 없어지면 빈뇨 발기 그런것도 다 같이 낫을갓같은데요..
@완치된다^^ 저도 몸때문에 백수로 지내고있네요.처기일때 꼭 이 병 잡으셔야됩니다.서로 하루빨리 완치해서 직장생활 할수있으면 좋겠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의사로부터 검사후 진단받은 증상입니까?아님 본인이 설사 자주한다고 추정하는 증상입니까?대장 내시경은 해 보았나요?
일단 확진후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 판단이면 위험합니다.
젋은나이에 너무안타깝습니다.유혹도많을거구요.항생제 너무장기복용하지마세요~약에는 항상 부작용이존재하며 몸의정상적인세포까지 박멸하여 면역력도 떨어지구요~약을안먹을순없지만 효과가 없다면 중간에 쉬시면서복용하세요 전두달먹었는데 만성피로에 무기력함에 죽겠더라구요 아주
저는 지금껏 치료 받으면서 복기해보니 기본적인 증상이 있는 경우 그러니까 잔뇨 빈뇨 사정통 등은 항생제와 알파차단제 소염제를 2, 3주 복용으로 전립선을 안정시키는게 기본이였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전립선 마사지입니다. 마사지로 전립선 액을 확실히 분출시켜주고 부어있는 전립선을 안정화 시키는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 동안 젗대로 자위를 하면 안됩니다 하더라더 일주에 1번으로 정하고 전립선 마사지로 염증을 분출하고 압통점을 풀어주는게 중요합니다.
아주 개인적인 방법이지만 분명 효과는 있었습니다 .
님도 좌절말고 홧팅 하세요
전립선의 경우 부어 있지 초음파를 여러번 해봤는데 부어있지 않았어요. 소변에 백혈구 , 염증 수치또한 정상이고요. 말그대로 무균에 무염증인데 통증만 엄청심한상태에요. 물론 전립선에 이상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사이즈는 정상이였어요. ㅠㅠ 다른 배뇨장애에도 없는 상태고요..
자가 마사지는 처음 듣는데.... 저는 반드시 병원에서 의사한테 받아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