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358) 3. 6(목) 음력 2.7 (갑술)
♡ 국 내
¤1883(조선 고종 20)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 국기 제정은 청나라 외교관 황준헌이
『조선책략』에서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가져야 한다”며 “4개의 발을 가진 용” 모양까지
제시한 게 계기, 고종이 황준헌의 제의 묵살하고
임금을 뜻하는 붉은 바탕에 관원을 뜻하는 푸른색과
백성을 뜻하는 흰색을 화합시킨 동그라미를 그려
넣었고, 청나라의 마건충이 일본국기 닮았다고
비난하자 “바탕을 흰색으로 하고 붉은 용 그림으로
나타내되 발톱을 네 개로 해 중국기의 다섯 용 발톱과
구분하자”고 제안, 이에 김홍집은 “그리기 번잡하니
반홍반청의 태극무늬로 하고 그 둘레에 조선 8도를
뜻하는 팔괘를 그리면 일본 국기와 구분될 것”이라
하여 4개월 뒤인 1883년 오늘 태극기가 국기로
제정됨, 수신사 박영효가 일본 가는 배 안에서 급히
만들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1905 멕시코 이민 1.033명 인천 출발. 5.15
유카탄 주 베라크루스 도착.
¤1926 동아일보 모스크바 국제농민조합이 보낸
3.1운동 기념 기사 게재로 2차 무기 정간 주필
송진우와 발행인 김철중 구속.
¤1936 월간지 ‘여성’ 창간.
¤1946 덕수궁 박물관 일반인 공개.
¤1958 납북 비행기 KNA 승객 26명(34명 중)
판문점 통해 돌아옴.
¤1967 TBC TV 아침방송 실시.
¤1982 국제노동기구(ILO) 총회 우리나라 옵서버
자격 인정.
¤1985 전두환 대통령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등
14명 해금.
¤1995 원진레이온 직업병 판정 받은 홍석봉 씨
세상 떠남.
¤2017 주한미군 사드발사기 2대 반입.
¤2018 안희정 충남지사 전 수행비서(김지은)가
성폭행 고발(3.5)하자 사퇴.
¤2019 국제대기오염조사기관 에어비쥬얼(Air
Visual) 도시별대기질지수(AQI)에서 서울과 인천을
세계최악의 대기질 2위와 3위로 꼽음.
¤2019 이명박 전 대통령(1심 판결 징역 15년)
349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남 ‘자택 구금’ 조건,
2020년 2월 19일 2심 판결(징역 17년) 뒤
재구속됨.
¤2020 심은경 영화 ‘신문기자(감독 후지이
미치히토)’로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아베 정권의 치부인 ‘가케 학원스캔들’을
다룬 ‘신문기자’는 작픔상과 최우수 남우주연상도
받음.
♡ 국 외
¤1821 그리스 독립전쟁 시작됨.
¤1853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에서 첫 공연.
¤1888 미국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 세상
떠남(55살).
『작은 아씨들』
“선물이 없다면 크리스마스는 크리스마스가
아닙니다.”
¤1900 독일 엔지니어․산업디자이너 고틀리프
다임러 세상 떠남(66살), 다임러기관이라는
자동차용 내연기관 개발하고 네 바퀴 자동차 처음
만듦.
¤1932 ‘행진곡의 왕’ 미국 작곡가 존 필립 수자 세상
떠남(78살), 금관악기 수자폰 고안.
‘성조기여 영원하라’ ‘워싱턴 포스트 마치’
¤1957 최초의 흑인독립국가 가나 공화국 독립.
¤1973 노벨문학상(1938년) 받은 미국 작가 펄 벅
(스스로 지은 한국이름 박진주, 몇 차례 방한) 세상
떠남.
※『갈대는 바람에 시달려도』: 1881년부터
2차 대전 말까지의 한국 농촌 지역 상류 가정의
변천 묘사
『새해』: 한국의 혼혈아 소재
¤1986 제1회 겨울 아시아경기대회 일본
삿포로에서 열림, 우리니라 종합 3위.
¤1986 미국 화가 조지아 오키프(1887~1986)
세상 떠남.
※ 미국 화가로는 처음 추상화 그리기 시작,
뉴멕시코에서 그린 황야 풍경과 꽃 그림으로 인기,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청각적인 것 함께 묶어보려
했고 음악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들려 함.
유명한 사진작가 알프레드 스타글리츠는 오키프의
꽃 그림을 보고서 1917년 그와 공동으로 첫
전시회를 열었고, 스물세 살의 나이 차 뛰어넘어 두
사람 결혼.
¤1987 영국의 헤럴드 오브 프리 엔터프라이즈호
침몰 승객 459명 중 사망 193명 실종 4명.
¤1991 아랍평화유지군 창설 선언, 걸프전서
반이라크 연합전선 결성한 이집트 시리아
걸프협의회 6개 나라 등 8개 나라 외무장관들이
다마스커스에서 합의.
¤1991 알바니아 국민 수만 명 정치적 이유로
해외탈출. 찬드라세카드 인도총리 취임.
¤1995 사회발전정상회담(WSSD)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림.
¤2005 별의 에너지원으로서의 핵반응 연구로
노벨물리학상(1967년) 받은 독일 태생 미국
물리학자 베테 세상 떠남(98살).
¤2007 프랑스 포스트모던 철학자 장 보드리야르
세상 떠남.
※『시뮬라시옹』『소비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