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행 시인이 사화집 <마산사랑, 창동을 걷다>에
시 '진동 닷새 장날에'를 발표했다.
시
진동 닷새 장날에
임신행
첫댓글 김 현우 선생님참 고맙습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시,잘 읽었습니다.
바지락 속살을 발라내는 그 여인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선생님의 모습 또한 환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우선 김 선생님하 선생님 두 분께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온 ' 참, 고맙습니다'를올리고 창녕 문협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빕니다.건강 하십시오건승 하십시오이제 자주 들려 눈 여겨 보고 감사한 마음 지니겠습니다.감사 합니다.임신행 두 손 모으고
첫댓글 김 현우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시,
잘 읽었습니다.
바지락 속살을 발라내는 그 여인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선생님의 모습
또한 환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선
김 선생님
하 선생님 두 분께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온
' 참, 고맙습니다'
를올리고 창녕 문협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빕니다.
건강 하십시오
건승 하십시오
이제 자주 들려 눈 여겨 보고 감사한 마음 지니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임신행 두 손 모으고